계산의 신 1권 (2015 개정 교육과정) - 초등 1학년 1학기,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기본 (1) 계산의 신 (2015개정 교육과정) 1
송명진.박종하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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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위주의 서평단이라서 혹시나 하고 신청했는데, 1학년 1학기용 문제집을 받을 수 있었어요.
예전에 1학년 준비에 관한 책을 읽다가 놀란 부분이 바로 수학이었거든요.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배우더라구요.
천천히 하던 제가 약간 신경을 쓰는 부분이 아무래도 수학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1학년부터 6학년 전학년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고요.
 
지금 가장 관심 가는 부분은 역시 초등1학년 1학기와 2학기 부분입니다.
 
계산의 신은 타회사에서 나오는 계산법 뭐~ 그런 이름 들어간 것들과 비슷해요.
대신 실전모의평가도 있고, 복습도 있어서 그 부분은 좀 좋은 것 같더라구요.
계산의 신을 함께 해 나갈 때 이렇게 하면 좋다고 되어 있어요.
매일 2쪽.
그리고 묶어서 복습
수학이야기와 수학퀴즈
그리고 아이의 학습 성취도를 평가하고요.
 
1권의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7살 딸의 현재 계획은 6단계까지 하고, 뒷 부분은 가을이나 겨울에 해볼 생각입니다.
한동안 많이 했다가 뜸했던 수학 연산파트
오랜만에 하니 좋아하더라구요.
매일 2쪽씩만 하면 되어서 아이에게 부담감 없고, 매일 일상화 할 수 있다는게 장점 같아요.
 
요건 답지인데, 이런거 엄마가 몰래 숨겨놓는걸로~
1단계 끝내고 나서 모의 진단평가를 했는데요.
무난하게 다 맞더라구요.
우리딸 화이팅!!!!
선행학습이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초가 탄탄하면 좋다는 생각이었고, 7살도 앞 부분은 충분히 할 수 있게 잘 되어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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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와 당근이
심수진 지음, 김진겸 그림 / 연두세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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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세상:: 콩이와 당근이 서평후기_야채를 잘 먹자!!
콩이와 당근이
귀여운 책을 받았어요. 준서에게 딱인 책이었어요~!!!!
뭐든 잘 먹는 아이지만 누나와 달리 야채는 누나만큼 시도를 하지 않더라구요.
의성어, 의태어 등이 크게 쓰여 있고, 전용 안드로이드앱이 있어서 한글을 또박 또박 한자씩 읽어준다고 들었어요.
야채를 의인화 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하지만 간혹 '공격' 이런 단어는 조금 눈에 거슬리긴 했어요.
더 좋은 단어도 많았을텐데, 정말 딱 아이들이 쓸 표현이라서 그건 아쉬웠네요.
여기도..'본때'
'본때를 보이다' 라는 뜻 자체가 잘못을 다시는 저지르지 아니하거나 교훈이 되도록 따끔한 맛을 보이다 인데,
아이들에게 본때보다는 다른 어휘를 쓰는게 훨씬 좋았지 않았을까 했네요.
 
야채 친구들이 나오고.
첫째가 본인은 다 잘 먹는 것이라고 자랑하고..
둘째는 시무룩하고...
야채로 만날 수 있는 맛있는 음식도 그려져 있었어요.

 


app을 못봐서 이것이라도 보여주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6F1521B90AE34E97CA345B0669E5CA8FF5F7&outKey=V1226090749faaced1096364f2e3de2bee27ff62de03777d1c8e6364f2e3de2bee27f&width=544&height=306

확실히 누나 책이 많다보니, 본인 책이 생기면 정말 좋아해요.
표정도 좋고.. 책장도 하나하나 넘기고.
야채가 이렇게 그려져 있으니 더 재밌고 신났나보더라구요.
귀엽게 잘 보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자주자주 반복해서 읽어주면서 야채와 더 친하게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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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문션 지음 / 넥서스BOOKS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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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세이::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책표지에 쓰여진 '엄마가 되는 게 이렇게 힘든 건가요?'
생각해보니 나도 첫째를 낳기 전까지는 아기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럴 줄 알았다!!!!!
그도 그럴 것이 주변 친구나 아는 사람들 중에서 아이는 거의 내가 처음으로 낳았기 때문에.......
1도 모르고 시작한 육아!!!!!
작가 분은 나름 패션 업종에서 잘 나가는 분이었다고 한다.
나도 뭐 프로페셔널하게 일한 건 아니지만 나름 전문직이었는데.....
은서를 임신하고 조기진통 오고 그때부터 모든게 올 스톱..... 그렇게 엄마로서의 인생 시작이었던 것 같다.
책 앞에 있는 이 문구가 참 와닿았다.
작은 위로.
생각해보면 요즘 능력있고 멋진 엄마들이 육아에세이를 많이 내는데,
그게 예전에 비해 본인의 일을 하다가 육아 때문에 그만 둔 경우가 많고,
아이를 키우면서 공감하는 부분을 다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도 크고.
또 sns라는 훌륭한 시스템도 있다보니 육아에세이가 많은데,
그 많은 에세이들 중에 정말 마음에 와닿은 이 책..

첫째가 겨울생, 둘째가 여름생도 비슷하고 나이대도 비슷하고
왠지 겪은 일들이 비슷하니 나도 공감할 수 밖에 없다.
여러 육아 에세이가 있지만, 확실히 하루하루 갈수록 나와 비슷한 처지인 경우에 더 공감이 간다.

특 히!! 이 장면은.... 우리집 cctv 있나 싶었다는.....
우리집 둘째가 정말 이렇게 뽀뽀를
아니... 침 묻히기 신공을......
엄마 얼굴에 침으로 세수시켜주는 효자. (우리집 둘째)
하나 밖에 없는 유아소파에서 늘상 벌어지는 일..
둘째의 엉덩이 들이밀기.
2개를 사 줄까 싶다가도 금방 커서 앉지 않을 첫째,
또 누나가 안 앉으면 저렇게 하지도 않을 둘째.
그래서 하나로 버티고 있는 애 둘 엄마.... 나..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활들.
오랜만에 정말 힐링할 수 있게 해 준 책.
책을 보는 동안 내내 즐겁고, 우리 아이들 모습이 겹쳐지고.
또 나에게는 애 둘 키우길 정말 잘 했다고 칭찬해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우리 가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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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헷갈리는 영어 팩트체크
최승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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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서평후기
지난 번에 동양북스에서 나온 엄마표 생활영어 http://traum1019.blog.me/221162158840
위 책을 보고 넘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냉큼 신청한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요즘 엄마표 영어 책들도 많이 읽고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 나도 영어를 잘하고 싶다라는 걸!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영어 쓸 일이 없지만서도..
아무래도 외국인을 상대로 일하지 않지만 가끔 외국인 노동자님들이 약 타러 와도, 필요한 한국어는 다 할 줄 아시더라구요.
그래도 영어를 잘하고 싶은 엄마로서, 이 책 정말 GooD!!

 
목차를 살펴보면,
흔히 헷갈리는 영어 부분을 리스트 해두었다.
이 책에서는 총 70가지가 리스트 되어 있었다.
이거...
학장 시절에도 많이 헷갈렸던 건데,
그림책을 보면서 느낀게 would 진짜 많다는 거....
내가 알지 못하는 표현으로도 많다는 거......
그리고 이렇게 상황에 어떤 것이 더 자연스러운지도 되어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우리가 교과서적으로 배웠던 그 문법이 틀린 건 아닌데, 일상적으로는 안 쓴다는 점.......
예전에 영어 그림책의 기적에서 저자가 그런 이야기를 서문으로 쓴 것 같았다.
아들이 그건 구식 표현인데 라고~
그게 맞는 것도 같은게 가끔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 입에서 정말 옛날 조선시대에나 쓸 법한 단어나 문장이 나올 때가 있지 않는가.
분명 틀린 건 아닌데, 우리가 어색하게 느끼는 지점.
영어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더욱 엄마가 영어원서랑 dvd를 보여주면서 엄마도 이런 부분을 공부해야하는 구나 생각했다.
엄마표 영어를 하기로 마음 먹으면서 기분 좋은 건, 나도 같이 공부하는 거다.
같이 cd듣고 나고 책 보고 아이들과 흥얼거리고 춤도 추고. 외우고..
이 모든걸 아이와 즐겁게 앞으로 쭉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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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짜리 집 숫자 카드 100층짜리 집
이와이 도시오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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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거의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100층짜리 집입니다.
우리 집 첫째는 어릴 때부터 수감각이 조~금 없었어요.
늘 그냥 때 되면 하겠지 하다가 6세 때는 안되겠다 싶어서 좀 가르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도움을 많이 받았던 책이 100층 짜리 집 입니다.
이 책은 시리즈로 총 4권이 있어요.
모두 다 재밌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참고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받은 100층 짜리 집 숫자 카드입니다.

책이랑 연결시켜서 쭉 100층까지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사실 이 책을 읽을 때 숫자도 읽어주긴 했지만,
각 층에 동물들이 뭘 하는지 매번 읽어주었거든요. (책에는 글자가 거의 없어요. 엄마가 이야기로 만들어 읽어줬지요)
그런데 카드에 이렇게 뭐하는지 다 나와 있길래,
한글 떼기용으로도 생각했답니다. 같이 읽는 거예요. 괜찮겠지요!!


카드는 설명이 되어 있는 카드 100장과 그림과 숫자만 있는 카드 100장이 있어요.
그러니까 총 200장이 있고요.
이렇게 짝이 맞아요. 하나는 글, 하나는 그림
 
뒷면은 색이 다르고요. 글자가 있는 카드는 붉은색, 그림만 있는 카드는 푸른색
그래서 카드 놀이 할 때 두 카드를 적절히 이용해야해요.
안내서에는 숫자카드로 놀이 하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 외에도 엄마랑 아이가 규칙을 만들어서 할 수도 있고요.

오늘은 딸이랑 메모리게임 하기로 했거든요.
각 카드 10장씩 총 20장으로 뒤집어 놓고 같은 카드 찾기 게임.
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어떤 게임을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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