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멋진 새 있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215
매리언 튜카스 지음,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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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은이 Marion Deuchars 매리언 튜카스는 영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예요.
이 책 어디서 많이 봤는데!!!
원서 파는데서 봤어요. 가격도 너무 좋았고 궁금했는데, 번역되어 나왔나보아요.

책표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어요.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겠지요.
깡마른 다리를 보고 다들 놀려대요.

음~~ ㅜㅜ
슬픈 빌리
이것저것 다 해봅니다.

미술관에 가서 멋진 생각이 떠올랐대요.
부리에 그림을 그려요.
그랬더니 부리를 보느라 다리는 신경도 안써요.

때로는 빨간부리 그대로 두었답니다.


출판사에서 이 책을 이렇게 소개했어요.
"우리는 자신과 다른 외모나 특성에 대해서 수군거리고 험담하는 일에 왜 이리 적극적인 걸까요?
외모뿐 아니라 집단의 기질이나 성격이 달라 어울리지 못해도 쉽게 눈총을 받는 현실이지요. 그림책 속에서 이 상황을 대처하는 빌리의 지혜는 획일화된 사회 속에서 남들과 다르지 않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우리 모두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빌리는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 나갈까요?"

요즘같은 세상에 자기를 사랑하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낼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라면서, 이 책을 오늘도 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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