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4년에 중앙일보에 기고된 글이기도 하다.
저자는 '시빌리티' 즉 시민에 대한 시민의 예의에 '인간에 대한 인간의 예의'라는 확장된 차원을 얹어 주는 것이 '환대'라고 한다. 시빌리티가 차이를 존중한다면, 차이를 넘어 공통성을 존중하는 것.
차이를 넘어 공통성을 존중하는 것.
우리는 같은 인간이라는 것.
인식의 부패, 의식의 부패는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신문의 사회면들은 가슴아픈 사연들이 너무나 넘쳐난다.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