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지음, 장소미 옮김 / 녹색광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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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이상해서 잘 읽히지 않았다...스토리나 심리표현은 흥미롭긴하나...책 디자인도 예쁜데, 번역이 어색해서...장식용으로 두거나 중고로 판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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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미 2025-01-19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책 디자인 정말 예쁘죠ㅠ 그래서 책값이 정말 비싼 것도 있지만, 책값과 수려한 디자인에 비해 번역이 정말... 그놈의 느낌표 어찌나 부담스럽던지ㅋㅋㅋ 책값을 생각해서라도 장식용으로 소장이라도 할까 생각했지만, 전 솔직히 그렇게까지 할 매력이나 가치는 없다는 방향으로 생각이 더 기울어서 시원하게 중고로 팔았습니다ㅋㅋ

성림 2025-01-21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토리 자체는 흥미로운데, 번역이 너무 어색하고..레아와 셰리를 각각 ‘그녀‘, ‘그‘라고 고정적으로 지칭해줘야하는데 한 페이지에서조차 레아를 ‘그‘, ‘그녀‘라고 번갈아서 지칭하는거같기도하고..유튜브에서 ‘드라마 요약본 몰아보기‘ 시청하는 것 마냥 전체 스토리만 읽는 중입니다..번역이 이정도인데 편집장의 선택까지 올라온거 보면,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유리 광장에서
윤은성 지음 / 빠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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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어렵게 쓰여진 시. 내용의 어려움이 아닌, 세상에 대한 작가님의 어려운 고민과 생각과 행동에서 나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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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짜리입니까
6411의 목소리 지음, 노회찬재단 기획 / 창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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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지막에 수록된, 내 기억 한 켠에 잊고 살었던, 노회찬 의원의 2012년 연설 내용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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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길 - 식인 자본주의에 반대한다 서해문집 사회과학 시리즈
낸시 프레이저 지음, 장석준 옮김 / 서해문집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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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좋은 내용인데 번역을 이렇게 해놓으니 읽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가령, 의역했을때 충분히 적합한 우리말 단어가 있는데, 불필요할 정도로 영단어 하나의 뜻을 사전적 그대로 번역...그렇게 현학적(또는 전문적) 단어 둘을 억지로 붙여서 우리말에는 존재하지 않는 억지단어를 만들어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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