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다이제스트 2000.6
리더스다이제스트 코리아 편집부 엮음 / 두산매거진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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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93년에 1년간 정기구독한 잡지였는데 미국적인 세계관을 가진 책이라는 비평을 보고 그 후에 외면하다가 이번에 표지그림인 팬더를 보고 다시 산 책이다.아시아를 포한한 제3세계권의 소식과 유럽,미국의 일상적인 소식과 영한대역으로 이루어진 리더스의 구성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다. 한국관련 소식이 증가했다는것은 보기 좋다. 팬던의 아버지 판 웬시의 기사는 중국의 팬더가 어떻게 생존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서구의 도움없이는 힘든 프로젝트라는것도 함께.권말특집에 있는 미국의 특공대원 훈련과정도 재미있었다. 6월호에는 그밖에는 다른 특별한 기사는 눈에 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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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함께 읽는 오스트리아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5
유시민 옮겨 엮음 / 푸른나무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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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과거에 유럽을 지매하고 백년동안에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 패전하고 높은 인플레에 시달린나라 오스트리아. 우리는 보통 음악의 나라로 활기찬 도시를 연상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역사적 상황이 국민성을 좌우한다고 생각되었다. 자살율이 높은 나라라고 하는데 힘든 시대를 살아서 그런것 같다. 영토가 축소되면서 주변민족들과의 관계등으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는데 그런점은 이 책의 저자가 정확히 봤다. 오스트리아에 대한 정보는 너무 많지만 서로 모순된다고 쓴 것이 대표적인 표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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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태국어 여행회화
차상호 지음 / 삼지사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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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갈때 가져 간 책인데 태국에서 현지인들하고 친해지는데 유용했던 책이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발달해서 영어가 잘 통하고 곳곳에 관광안내소가 있어서 영어만 잘하면 여행다니는데에는 지장이 없다. 태국어를 한다면 현지인들하고 가까지 지겠지만 태국어가 5성이라서 상당히 어렵다. 이 책에서는 한국어 발음이 있어서 좋은데 성조때문에 태국인들이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태국어 단어들을 보여주면 이해하고 좋아한다. 포켓용 책이라서 가지고 다니기에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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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 거꾸로읽는책 3 거꾸로 읽는 책 3
유시민 지음 / 푸른나무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에는 이 책에 나온 역사가 올바른것이지만 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충격적인 책이었다. 우리가 얼마나 미국중심의 셀계사를 배웠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베트남전의 통킨만사건이 조작이고, 팔레스타인이 유태인에 의해서 쫓겨난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그동안 테러범으로만 알았던 아랍인들이 오히려 피해자라였고 이스라엘이 침략자라는 것이 왜곡된것이다.

드리퓌스대위사건은 이제는 널리 알려진 것이고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서술도 좋았다. 베트남사건의 진상을 더욱 파헤치고 그동안 몰랐던 세계사의 구석진 역사도 증보판을 한번 더내서 알려주기를 기대한다. 백산서당에서 출판된 일본에서 나온책을 번역한 <에세이세계사>하고 유사한 부문이 많던데 무슨 이유인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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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와 백만장자
마크 피셔 지음, 김호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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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골프가 인기스포츠여서 그런지 골프를 주제로 한 책들이 많고 우리나라에도 골프붐이 불고 있어서 그런종류의 책들이 요즘에 자주 출판된다. <마지막 라운드>가 아버지와 아들이 골프를 통해서 맺어지는 연대의식이라면 <골퍼와 백만장자>는 골프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론이다. 성공한 백만장자를 우연히 만난 실패한 레슨골프가 골프대회에서 우승한다는 것이 줄거리이다.

어릴때 아버지의 오해로 거짓말장이가 되고 자신감을 상실했다는것을 나중에 꿈에서 우연히 알게되는데 어릴때의 잠재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게 해주는 일이다. 백만장자가 골퍼에게 가르치는 격언들은 우리들에게도 유용하다.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말인데 골프가 매력적인 스포츠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백만장자를 만나는 장면부터 여우가 골프공을 물어다주는 장면등 작위적인 장면이 많아서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인생의 지침서가 될만한 말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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