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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와 백만장자
마크 피셔 지음, 김호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서양에서는 골프가 인기스포츠여서 그런지 골프를 주제로 한 책들이 많고 우리나라에도 골프붐이 불고 있어서 그런종류의 책들이 요즘에 자주 출판된다. <마지막 라운드>가 아버지와 아들이 골프를 통해서 맺어지는 연대의식이라면 <골퍼와 백만장자>는 골프를 통해서 배우는 인생론이다. 성공한 백만장자를 우연히 만난 실패한 레슨골프가 골프대회에서 우승한다는 것이 줄거리이다.
어릴때 아버지의 오해로 거짓말장이가 되고 자신감을 상실했다는것을 나중에 꿈에서 우연히 알게되는데 어릴때의 잠재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게 해주는 일이다. 백만장자가 골퍼에게 가르치는 격언들은 우리들에게도 유용하다.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말인데 골프가 매력적인 스포츠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백만장자를 만나는 장면부터 여우가 골프공을 물어다주는 장면등 작위적인 장면이 많아서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인생의 지침서가 될만한 말들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