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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 거꾸로읽는책 3 ㅣ 거꾸로 읽는 책 3
유시민 지음 / 푸른나무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에는 이 책에 나온 역사가 올바른것이지만 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충격적인 책이었다. 우리가 얼마나 미국중심의 셀계사를 배웠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베트남전의 통킨만사건이 조작이고, 팔레스타인이 유태인에 의해서 쫓겨난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그동안 테러범으로만 알았던 아랍인들이 오히려 피해자라였고 이스라엘이 침략자라는 것이 왜곡된것이다.
드리퓌스대위사건은 이제는 널리 알려진 것이고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서술도 좋았다. 베트남사건의 진상을 더욱 파헤치고 그동안 몰랐던 세계사의 구석진 역사도 증보판을 한번 더내서 알려주기를 기대한다. 백산서당에서 출판된 일본에서 나온책을 번역한 <에세이세계사>하고 유사한 부문이 많던데 무슨 이유인지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