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그네보다 남쪽으로 튀어를 재미있게 읽었다. 평이 좋아 더 궁금한 소설..매달 사고싶은 책은 넘쳐나는구나..
아직 미국의목가도 못읽었는데...마지막 작품이라..인형을 사고 딸려오는 책을 받아야하나..ㅜㅜ
기대되는 책! 홍콩 추리소설이라..아직 접해보지 못해서일까 기대되네. 600페이지가 넘는..재미만 있다면 뭐! 6월 구매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