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책 주문하는걸 미루게 된다. 택배가 오는 날까지 비가오면 책 상태를 알수가 없다. 안그래도 늦게오고 책을 툭 던져놓고 가는 택배아저씨 때문에 이런 비오는 날은 주문자체도 피하게 된다...
신간은 나오는데 열심히 집필중이시라는 고구려6권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걸까? 2년이 넘게 흘렀는데..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