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벨로의 마녀
파울로 코엘료 지음, 임두빈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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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은 늘 앞으로 나아가게끔 나를 떠밀었고
나 역시 '안 돼'라고 말하지 않고 '그래' 라고 대답했죠."-3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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