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다
파울로 코엘료 지음, 권미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소녀의 성장기를 통해 알아 본 사랑에 대한 의미... 

마녀, 사랑, 달의 정령, 태양의 정령 등 어쩌면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로 생각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운명의 상대를 알아 볼 수 있다는... 

말이 아직 실감 나지는 않지만,.... 

진짜 브리다 처럼 자신의 운명을 알 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브리다는 자신의 스승을 통해 마법사로써의 성장하는 과정 또한 보여주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을 믿으며 노력하는 브리다처럼.. 

나또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끝임없이 노력하고 내 자신을 믿어봐야 겠다! 

정말 운명에 상대를 알 아 볼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