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소한 구원 - 70대 노교수와 30대 청춘이 주고받은 서른두 통의 편지
라종일.김현진 지음 / 알마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책을 20대가 읽어야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김현진 작가님은 언제나 글이 시원시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