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슬슬 더워진다.

더워지니 장르소설만 눈에 들어온다.

뭘 봐야하나 검색하다보니 히가시노 게이고가 뙇!

 

줄거리가 흥미롭다. 그리고 10년 동안 썼다는 것인가?

표지가 히가시노 게이고답다.

역시 끌린다!

 

 

 

 

 

 

번역이라.......

원문을 봐야 아는거 아닌가..

흠...난 모르겠네.

 

 

 

 

 

 

 

 

 

 

 

 

 

 

 

 

 

 

 

 

 

 

 

 

 

 

<2014 제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언제나 재미나게 읽고 있다.

올해는 다 여성 작가분들이네..

신기하군

 

 

<이런 이야기>

이세욱 선생이 번역한 작품이다.

이세욱 번역가의 추천이 멋지네.

끌린다. 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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