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책을 읽어야 겟군요! 구매한다고 전부 읽는 것은 아니지만... 중고로 구매하면 돈을 아낄수 잇으니까 더 좋은 책들을 더 많이 읽어야 겠습니다.
아아. 오랜만입니다.열심히 읽고 읽고 읽으면서 살아가지만.잘 쓰지 않기도 하고.이곳을 잊어버렷다가.오~랜만에. 잘쓴 글이 이런것인가.와... (👏👏👏) 하는 글을 찾아이야기 합니다.//사실 좋은 글이라고 듣고서. 서점에서 사두고는... 이제야 읽어봅니다. 하하하하😅
저는 불교인이 아니지만.훌륭한 것은 배운 다는 자세로.책을 산지는 몇달이 지나가지만. 이제야 읽기 시작합니다.언제나 느끼고 있던. 너무 신경쓰는 것들을 줄이기 위해서.‘행복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는 것‘이란 말도 와닿고.서문도. 와닿는 군요.무조건. 다른 종교라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알아보는 자세. 배우는 자세로.읽기 시작합니다.
아아. 이책은 저번에 도서관에 갔다가.흠. 어디서 본 이름인데...?차모니아?. 어 후속편인가?오.😮 재밋겟다.하면서 읽엇었죠.이 작가님을 좋아하기도 하고. 부러워 하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저번 작품인 꿈꾸는 책들의 도시에서는.새로운 작가의 시작. 두근두근한 모험 이야기.음모. 책의 도시 부흐하임. 등등.이랫는데요. 후속편인 이책에서는 슬럼프와. 단기간에 성공한 작가의 슬럼프에 빠지면... 이란 예시를.새로운 주제인 인형극을 가지고 이야기 햇죠.가장 기억에 남는건.여기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죠.간결하지만. 임팩트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해요.재미있게 읽엇습니다.약간 지루한 부분도 있엇지만.
따끈 따끈한 독서일기.이책은 독서를 별로 안좋아 한다 해도.‘한 번쯤은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것 같은 책이 군요. (거창하게 생긴 책은 아니지만.)다들 한번 쯤은 고민 해봣을 ‘인기가 많고 싶다. 친구가 필요하다.‘ 에 대한 흔~한 책이에요.(제목: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7가지 습관)흠. 대강 키워드만 뽑아. 축약한다면.존중. 미소. 관심. 칭찬. 경청.이라고 할수 있죠. (몇개 더잇지만 포함되니 패스.)뭐 예전에 유명하던 경청.(부제: 바이올린 이야기.)과 비슷하지만. 이책도 나쁘지 않아요.비교적 얇고(207p). 안에 글은 더 적거든요.7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 나에게 필요한건 이것이다. 하면 골라 읽기 편해요. 책은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도 이런건 배우고 싶다.하는 분들. 읽어봐요.덤. 별이 4개인 이유: 제가 보기엔 연결 되는 것들이 있어서예시로 존중하면, 관심을 가져주고 인사하고. 그런것?그리고 예화가 비슷한것이 자꾸 나와서. 처음에 설명하지... 아니면 다른 예화를 넣던가... 아쉬운 부분.이래서. 별점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