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오랜만입니다.
열심히 읽고 읽고 읽으면서 살아가지만.
잘 쓰지 않기도 하고.
이곳을 잊어버렷다가.
오~랜만에. 잘쓴 글이 이런것인가.
와... (👏👏👏) 하는 글을 찾아
이야기 합니다.

//사실 좋은 글이라고 듣고서. 서점에서 사두고는... 이제야 읽어봅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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