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교인이 아니지만.
훌륭한 것은 배운 다는 자세로.

책을 산지는 몇달이 지나가지만. 이제야 읽기 시작합니다.
언제나 느끼고 있던. 너무 신경쓰는 것들을 줄이기 위해서.

‘행복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는 것‘
이란 말도 와닿고.
서문도. 와닿는 군요.

무조건. 다른 종교라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는 자세. 배우는 자세로.
읽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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