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시리즈중 5번째이야기 누가 날따라다니지? 요즘 심각한 환경오염과 환경파괴때문에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에게 환경을 문제점을 알려주는 도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중에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상을 받은 책이라서 아이나 저나 꼭 읽어보고싶은 책이었어요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구지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가슴에 와 닿네요 어느환경운동가 한분이 이렇게 말씀하셔서 제가 마음속에 새기있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환경을 물을 공기를 자연을 우리마음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돈이 있다고해서 펑펑써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지구에서 한순간 머물다가는 존재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후손이 우리처럼 살아가야할 지구이기에 이 지구에서 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말씀에 무척 동감하며 분리수거 철저히하고 음식물 남기지않도록 노력하고 환경을 해치는 세제등의 사용을 줄이고 있지만 아직도 가야할길이 멀게느껴지네요 누가 날 따라 다니는걸까? 나하고 똑같은 나의 분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네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하지만 인간은 만물중에 가장 지구를 파괴하는 영장이라고 해야할꺼 같네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더 많이 더 좋게 더 편안함을 추구하는 우리의 생각은 멈출줄 모르네요 하나가 있으면 두개가 있고싶고 열개가 채워지면 또다른 하나를 위해서 지구를 파괴하는 우리의 손... 커다란 손과 발과 머림속에 무수히 사라지는 지구상의 다른 동물,식물들...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근현대화가 이루어지고 산업화가 진행되서 까마득히 높은 아파트의 회색 도시속에 점점 사라지는 무수한 종들이 늘어 우리 후손들은 식물도감이나 동물도감등을 통해서만 이런것들이 우리주변에 있었다는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불쌍할까요 나하나쯤 하는 생각은 버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들이 살아가야할 지구를 위해서 발벗고 나서야할꺼 같네요 환경전문가만이 환경운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모두 환경운동가로 거듭난다면 지구를 파괴하는 속도가 좀 늦어지지않을까요 지금도 세계속에서 사라져가는 종들이 하나쯤은 더 살려내지않을까요 내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이 아니라 우리모두의 생각을 바꾸는 책이라고 해야겠어요 물오염의 주범인 쌀뜨물을 재활용해서 오염을 줄여야겠어요 재활용가능한물건은 한번더 사용해야겠어요 분리수거를 철저히해서 더이상 지구를 병들게 하지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3편 신에게 도전하는 영웅들편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는 꼭 한번쯤을 읽어봐야할 재미있는 내용이다 특히나 요즘 만화로된 그리스로마신화책은 큰아이가 여러번 빌려다 읽었을 정도로 재미있어하는 책이었다 영어뇌를 키우는 그리스로마신화는 3번째 시리즈책으로 신에게 도전하는 영웅편으로 영웅들이 신에게 도전하는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속에 중심이되는 단어와 영문단어가 같이 있어서 단어와 뜻을 같이 이해하고 외울수있는 내용이 넘 마음에 든다 신화의 내용을 그린 그림과 그림을 삽입해두어 명화작품을 감상할수있게 되어있고 명화를 그린 화가와 작품의 배경이 설명되어있어서 명화를 감상할수도 있다 마인드맵형식으로 한단어에 파생되는 단어를 나열해주어 연결된 단어도 같이 공부해볼수있다 억지로 외우는 단어보다 연결지어진 내용이 이해도 잘되고 영어단어를 오래오래 기억할수있데 도와주어 아이에게 단어를 외워야한다는 부담보다 연결단어에대한 재미와 흥미를 높여주었다 시간이야기속에는 영어단어와 시간과의 관계를 알려주네요 기원전과 기원후를 나누는 BC와AD의 어원도 알려주고 유래등도 알려주어 무작정 외웠던 영어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을 준답니다 제우스의 영단어장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영단어장은 그리스로마신화를 작게 축소해놓은것처럼 내용과 연결된 영어단어를 정리해주어 가방속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꺼내어 볼수있는 미니 단어장이랍니다 제우스의 영단어장도 한단어에 연결지어진 단어들의 뜻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영어단어가 속속 넘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영어단어도 부쩍 늘어있겠지요~~ 무작정 외워야함하는 영어단어는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하는데에 있어서 걸림돌이 분명합니다 넘 지루하고 어려운 영어단어를 외우는데 노력하지만 그말의 뜻이나 그단어를 많이 쓰지 않는다면 금방 잊어버리게 되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있어서 영어단어는 넘기힘든 높은 벽이겠지요 아직은 영어에 서툰 아이라서 영문판 명작등은 아직 소화하기 어려워했는데 그리스로마신화는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답니다
구만이는 알고있다의 후속편인 구만이는 울었다~~ 구만이가 알고있던 비밀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얼른 읽어보았지요~~ 울딸은 1편 구만이는 알고있다를 읽기 시작했답니다~~ 공부잘하는 천만이게 밀려서 항상부모님께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구만이는 속상합니다 글짓기대회에서 받은 36색 크레파스도 만져보지도 못한채 형에게 빼았겼지요 부모님의 묵인아래 천만이형은 구만이의 크레파스를 본인것인양 쓴답니다... 어릴적 어느집이나 다 형님물건을 물려썻지요. 신발.옷.학용품.가방등등 어려웠던 시절이라 형제들에게 모두 새 물건을 사주기엔 무리였겠지요 공부잘하는 천만이가 대접받던 그시절이 눈에 선 하네요.. 무럭무럭 커가는 명식이형네의 돼지가 어느날 새끼를 가졌어요 구만이는 여름내내 개구리를 잡아다 어미돼지를 먹입니다 나름 새끼돼지를 얻어올 구실을 만들며 둘만의 비밀을 유지해 가지요.. 순박해서 훔친 돼지를 들키지않으려하는 명식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는것이 저도 같이 공범이 되어가네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가네요~~ 들녁에 예쁜 꽃들이 피고지고 구만이는 송이에게 구절초한아름을 꺽어 묶어 손에 쥐어주지요... 처음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된 구만이는 몸에 기운이 빠지고 힘이 없어져요~ 소나기를 보는것같은 아련함이 두꼬마녀석에게 첫사랑의 기억이 되었겠지요~~ 구만이의 비밀인 명식이형네 돼지가 글쎄 새끼를 12마리를 낳았대요... 깍쟁이 송이엄마에게 들켜서 비밀이 탄로날까 근김걱정이었는데 글쎄 천만이형이 알게되고 다음번에도 돼지한마리를 얻는다는 조건으로 또 한명의 공범이 되었지요 여리여리한 돼지와 송이의 얼굴이 같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토실토실 돼지를 볼때마다 구만이는 마음이 아픈것이 왜일까? 하늘에서 눈발이 날리던날 송이는 이사를 갑니다 여름에 꺽어준 구절초꽃을 말려 비닐봉투에 담아 트럭에 오르는 송이도 구만이도 마음이 아픕니다 해마다 꽃을 꺾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멀어져가는 트럭이 자꾸만 보이지않네요.. 구만이의 눈물 때문이지요 구만이의 눈물뿐만이 아니라 저도 눈물이 나네요 구만이와 송이가 헤어져서가 아니라 이렇게 구만이의 어린시절이 커가는것이 가슴이 아픈가봐요 따듯하고 소박하지만 정이 넘쳐나는 구만이네를 알게되서 넘 기뻣답니다~~ ㅋㅋ웃으며 읽다가도 가슴 한켠이 물클한 순박한 구만이네 동네사람들과 정이 흠뻑 들었거든요 구만이의 성장이야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림과 글이 넘 잘 어울려서 더 마음이 아련하네요~~ 혹시 다음번에 서울간 송이와 구만이의 재회를 볼수있을까요?
구만이는 알고있다는 홍종의 선생님의 창작동화입니다.. 구만이가 가는 시골동네에 작고 조용하고 아담한 시골동네였지요 순박한 마을사람들이 모여사는 이 동네에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순박한 마음은 양심을 파는 마음으로 변해가고 물질에 욕심내는 사람들로 변해가지요... 문명의 발달은 편리함을 주지만 결코 좋은건 아니지요.. 시골 마음 순박한 구만이네에 이번엔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충청도의 시골동네에 사는 구만이와 천만이는 형제랍니다 가난하지만 단란한 가정인 구만이네 동네에는 문명과는 거리가 먼 그런 우리네 어릴적 시골동네이지요 어느날 동네에 돼지를 가득 실은 트럭이 논옆에 넘어졌어요 동네 이장은 모두 모여 돼지를 잡아 트럭주인에게 돌려주자고 합니다 고속도로가 뚫리고 벌써 여러번 이런일을 겪은 터라 오늘은 또 무슨트럭이 넘어졌을까 궁금하지요 깔린 트럭사이로 몇마리의 돼지는 죽고 놀랜돼지들은 주변 산으로 달아나자 좀 잡아달라는 거였지요 순간 순박한 동네 사람들은 돼지가 죽은것도 트럭이 넘어진것도 안중에 없고 돼지를 잡아 받을 돼지고기에만 집중되어 돼지를 몰기시작하고 구만이도 아버지를따라 돼지를 잡으로 산으로 올라가지요 고속도로에서 넘어진 트럭은 과일트럭도있고 생선트럭도 있고 .. 다음날아침 구만이네 동네에 돼지한마리가 나타났어요 제일처음 발견한 명식이형은 자기꺼라고 우기지만 구만이는 알고있어요 돼지의 비밀을... 돼지한마리를 몰려 감춰준것을 알지못하는 동네사람들은 돼지새끼를 낳으면 한마리를 동네 공동돼지로 하기로 하지만 구만이는 알고있지요 구만이는 명식이형이 가난때문에 학교에도 가지못하고 겉으로 싸납게 행동하지만 돼지를 숨겨둔것이 가난에서 벗어나고푼 마음이였다는걸 알고 구만이가 알고있는 비밀을 지켜주기로 하고 돼지새끼를 한마리 얻기로하지요.. 동네사람들이 모르는 비밀을 가슴에 간직한채... 제가 자란 동네도 이렇게 시골이었지요 집을 나서면 논과 밭이 있고 가까운 산이 있어 아늑한 시골동네 이런 용심없도 순박하던 옛 주민들이 하나둘씩 시골을 떠나고 불편한 시골집이 편리한 양옥집으로 바뀌면서 더이상 순수했던 시골은 사라져 가겠지요.. 글과 그림이 정말 잘 어울리고 그림이 또하나의 글처럼 다가오네요 구만이는 울었다 도 무척 기대되네요~~ 글:홍종의 그림:이형진 출판:푸른디딤돌
왕따라는 것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것이 아니었네요... 아이들이 서로를 도와주고 서로에게 배려하면서 학교생활을하면 좋으련만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왕따라는 아픈 현실이 부모로서 가슴아프네요 예전 학교다닐때에 이런 말이 있었을까 싶은데 왕따라는 말만없었지 아이들을 따돌리는 현상은 있었던거 같아요 외로운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이책에는 이런 왕따가 되지않게 부모들이 아이들의 생각와 행동을 미리미리 알아보는 관심을 가지기를 권해주고 있어요 바쁘다느 핑계로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이때에 내 아이가 혹시 다른아이에게 소외되어 상처받지 않을지... 혹시 내아이가 다른 아이를 왕따 시키는 중심에 서있는것이 아닐지 지켜보아야함을 알려주네요 7가지의 원칙을 통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클수있도록 부모는 늘 깨어있어야한다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네요 1.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한다 2.나보다 먼저 우리를 생각해야한다 3.베플줄 알아야한다 4.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말아야한다 5.자신감을 키워야한다 6.한마디말로 관계를 바꿀수있다 7.부모가 변해야 한다 위의 7가지 원칙을 지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사회에서 모든 부모들이 이 원칙을 아이들에게 알려줄수있으면 우리에게 더이상 왕따는 없겠지요.. 제목이 마음을 아프게 만드네요 우린 습관처럼 문제가 생기면 남의 탓을 하지요 아이들이 말썽을 피우면 못된친구를 만나서라는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 아이탓만하게되는데 한번이라도 아이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었다면 아이는 외롭지 않게될것이고 아이는 밝고 남을 배려할수있는 아이로 자라겠지요~~ 아이들을 키운다는것이 참 어려운데 이런 지침서와 함께하면 좀더 현명한 부모가 될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