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꼬마 도서관 001
장수하늘소에서 온누리 꼬마도서관의 제몫으로 맨처음 책 001
항상 맨처음은 생동감있고 뭔가 획기적이고
무엇인가 튀어나올꺼같은 기대감이 생긴다~
장수하늘소의 우리말 시리즈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는
개구쟁이 아빠한테도 반해버렸다
읽고 또 읽고...
우리아빠도 이렇게 재미있게 놀아주면 좋은데...
표지가 반짝반짝 진짜로 물이 튀는것같지요
아이들이 신기한지 자꾸만 만져봅니다~~
일요일날이 되면 주말을 기다릴는 아빠와 아이가 있지요
우리집도 일요일엔 어떻하면 축구하러 나갈까 눈치보는 아빠와
어떻게하면 아빠가 축구하러 안가고 누워서 잠자지않고
재미있게 놀아줄까 고민하는 고민하는 딸아이가
개구쟁이 아빠의 얼굴에서 아빠와 똑같음을 느끼나봅니다
아이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놀이터로 향하는 아빠의 표정~~
아빠는 어릴적이 없었나봅니다
놀이터에 와서도 그저 피곤함에 놀아주지를 않던 아빠가 나무위에 오르더니 갑자기
바뀌었어요~~...
아빠는 어릴적 시절이 떠올라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지요
나무에 오르고
분수대에 장난치기
어느덧 해가 뉘였뉘였...
아빠와 아이의 표정이 넘 예쁘지요
자꾸만 길어지는 그림자와 함께 아빠와 아이는 하나가 되었지요~~
아이들의 웃음만틈 예쁜것도 없고
아이들의 표정만큼 순수한것도 없고
아이들의 놀이만큼 재미있는건 없지요
아빠와 같이 놀이를 하면 아마도 놀이의 재미는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하겠지요
아빠와 아이들이 하나가 될수있는 길을 알려주네요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몸을 서로 부딪치며 놀기만 해도
행복하다는걸 아이들은 아는데
우리는 왜 모를까요....
오늘은 아빠와같이 자전거를 타고 운동장으로 향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