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동화^^ 지은이 이미애 묘랑 그림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자라서 알사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알고있지요 도시에 사는 부모님은 시골할머니댁에 홀로남겨진 나를 위해 매달 라면박스가득 옷이며 먹을꺼를 소포로보내주셨는데...그곳엔 꼭 알사탕이 한봉지가득 담겨져 왔었지요 알사탕하나를 입에넣으면 입안가득달콤함이 전해져오는 향긋함에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었었는데... 이미애선생님은 이런 느낌을 지금의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으셨나봅니다 비슷은 시대를 살아와서 그런지 아이들보다 더 마음이 달콤해지는것이 느껴져 읽는내내 즐겁고 달콤했어요 1.사탕나무 이야기 2.작은 집 이야기 3.인어 이야기 4.감자반지 이야기 5.한 줌 바람 이야기 6.나무 의자 이야기 총 6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알사탕 동화는 각기다른 맛을 지닌 알사탕을 모두 한입에 넣은것처럼 달콤합니다 6편모두 아이들에게 자연속에서 마음이 따듯해지는 친구를 만난것처럼 늘 오래오래 남겠지요 사탕나무 이야속에서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배워볼수있었답니다 섬을 지켜주는 사탕나무를 살리기위해 노력하는 희망이의 모습에서 푸른수염아저씨를 용서하는 모습에서 나보다 다른이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울 아이들도 많은것을 배우겠지요^^ 사탕나무 섬은 욕심이 없답니다~지금의 우리현실과 많이 동떨어진느낌이지만 이런 삶을 가꾸어 나갈수있는 희망을 주는 사탕나무가 우리마을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인형의집에 들어온 작은 새 한마리^ 만나면 헤어지고 또다른 만남이 기다리는것이 무엇인지 알려준 따듯한 내용이 친구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서 조금씩 커가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릴적 비밀이있지요~~누구에게도 말하고싶지않은 비밀 말을 하면 날라거 버릴꺼같은 나만의 것^^ 가문비 어린이 도서와 처음 만난건 울 아이가 11살때였지요~~ 조금씩 예민해지고 궁금한것이 많아지는 아이가 읽으면 좋겠다 싶어 관심을 가지게되었었는데 지금은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도서랍니다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가문비도서가 넘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