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 ㅣ 우리말글 우리 그림책 1
산이아빠 지음, 김호민 그림 / 장수하늘소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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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산이의 봄날 일상이야기랍니다~~

겨우내 집에있어서 몸이 근질근질한 산이가 어느봄날 엄마와 산책을나와 너무 기뻐 뛰어놀다 데구르르 구르다

넘어져 다쳐서울고 엄마는 그런 산이를 보호하려다 같이 데구르르굴러 무릎이 까지고 둘이는 엉엉울지요^^

아파서 울던 산이는 엄마가 더 서럽게울자 울음을 멈추고 엄마를 위로하지요^^

엄마 아파 ? 내가 호 해줄게~~

넘 기특한 말한마디에 엄마는 산이가 다칠까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게되지요~~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이런경우다 한두번씩은 있기 마련이고 그때 놀란 가슴이 지금도 생각하면 꽁닥꽁닥하네요

 

아이와 엄마의 감정이 꾸미지않고 그대로 들어있어 너무나 편하네요

산이가 다칠까 깡통도 피해주고 모난 돌도 땅속으로 들어가고 고양이도 비켜주어 다행하게 산이가 많이 다치지않는

내용이 넘 정감있고 재미있고 따듯하네요 

 



아프고 놀래서 울던 산이가 엄마를 바라보네요

산이는 이상했어요 자기보다 엄마가 더 많이 울고있으니까요

엄마가 자기보다 더많이 아파서 우는것같아 산이는 울음을 멈추고 엄마에게 다가가 호 하고 불어주지요^^

넘 예쁜 마음을 가진 산이를 보면 아이들의 마음이 이렇게 예쁘겠구나싶어 혼자 웃음이 났어요

 





어느 봄날^^

봄에는 노란 개나리가 피고 분홍 진달래가 피지요

들녁에핀 노란민들레도있고 하얀 목련도 봄에 피지요

산이의 개구진 모습과 더블어 아이들은 봄에피는 꽃이 무엇무엇인지 알아볼수있지요

글과 그림이 넘 정감있고 어우러져 있네요

우리집에도 목련나무있는데 마당에 노란 민들레가 피었었는데^^

연신 봄에 보았던 꽃들을 가르켜보는 아이가 넘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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