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와 생쥐 ㅣ 개구리 세계명작동화 22
마크 화이트 지음, 사라 로조 그림 / 북공간(프리치)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이솝우화중 사자와 생쥐 이야기는 모두들 알고 계신 내용으로

아무리 보잘것없고 힘없는 사람이라도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꼭 갚는다는 내용으로

겉모습만 보고 무시하지 말라는 좋은 가르침을 주는 동화이지요

또한권은 이솝우화중 사자 가죽을쓴 당나귀입니다

어느날 사자 가죽을 주어서 쓰게된 당나귀는 겉모습을 본 동물친구들의 벌벌떠는 모습에서 그만 자만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되고 당나귀인것을 안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내용이지요

이솝우화가 모두 동물을 빗대어 우리들에게 기본적인 도덕심과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고 가르쳐주지요~~

기존명작집을 사게되면 이솝우화를 한권이나 두세권에 엮어서 나오기에 아이들이 그냥 읽고 지나가는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각 한편씩을 한권으로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엮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영어는 당연히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지금 똑 필요한 책입니다

영어로된 단행본인 플랩북을 사준적이 있었는데 명작을 엮어놓아서 글감이 많아 한글로 읽기에도 긴 동화를

영어로만 되었있으니 아무리 블랩북이라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지만 아이도 저도 읽기에 넘 부담이 되었거든요

일단 짧은 단편적인 내용이라 6살 작은 아이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없고 짧은 영어실력인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부담스럽지않아서 넘 좋았답니다

중간중간 더듬거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무난히 읽어줄수있었지요

요즘 한참 영어공부중인 초등생 큰아이도 아주 좋아합니다

딱 시기에 맞춤인 책이라 넘 잘했다 싶을정도랍니다

글씨도 큼직하고 그림도 아이들이 읽고 보기에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바란다면 단어를 좀 진하게 쓰거나 해서 자연스레 단어공부가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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