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공부' 라는 용어가 주는 두려움, 거리감과 내용의 무게감은 반비례한다.1개의 주제어가 1장(2쪽)으로 끝난다.간단하면서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누구나 마음 편히 환경에 대해 배우고 생각할 수 있다.가족, 친구, 형제자매 누군가와 함께 읽고 대화 나누고 싶다. 왜?! 쉽고 재미있어서 알려주고 싶거나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고 싶다.30년 전, 고등학교 물리시간엔 어렵게 느껴졌던열역학 제1법칙, 제2법칙을 쉽게 설명해준다. 개발이란 명목으로 사라져가는 산과 들.반려동물은 소중히 여기면서 야생동물의 터전과 먹이에 대한 고려는?!전기차는 친환경일까?등등환경이란, 어렵지 않고 우리 주변이자 삶의 일부임을 깨닫게 된다.호기심에 와장창 다 읽고 싶지만,느리게 아이와 한 두 꼭지를 읽고 얘기나누고 더 깊이있게 검색하고 싶은 책이다.ps. 책 덕분에 집주변을 유심히 살피며 걷게 된다.언덕에 버려진 쓰레기들, 하천에 백로와 함께 떠다니는 스트로폼...#111환경공부 #환경교육 #111시리즈 #글담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