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둘째_서평]일단 꾹꾹도사가너무 귀엽긴 귀여운데 고양이가 아니라 너구리 같았다.그래도 귀여웠다.근데 창비는 왜 좋은 책 만낼까? 창비 최고~!!================[6학년 첫째_서평_스포있음]고양이 꾹꾹도사가 너구리 닮은게 귀여웠다. 꾹꾹도사가 꾹꾹이로 많은 동물들을 치료하는게 신기하고, 대단했다. 꾹꾹도사가 콩이에게는 놀이로 치료해줬다. 놀이로 치료가 되서 신기했다.콩이가 꾹꾹도사 처럼 사람들을 치료하다가 동네에서 제일가는 꾹꾹도사가 된게 멋졌다.=================[아줌마_나]난, 콩이가 꾹꾹도사를 찾아가 도움 요청하는 그림이 최고의 장면으로 마음에 남았다.자는 척~귀를 쫑긋 세우는~꾹꾹도사가 귀엽고, 아이의 얘기에 경청하려는 모습이좋았다. 특히 콩이를 닮아 사고뭉치인 울집 둘째도 꾹꾹도사님을찾아서 도움 좀 요청했으면...ㅎㅎ=================[후기] 서평단을 하게 된 덕분에 아이들과같은 책을 읽고, 마주이야기를 하는 즐거움을 누렸다.꾹꾹이 vs. 깜냥이 투표~^^아직 책읽기가 재미없는 둘째는 꾹꾹이에 1표,책을 좋아하는 첫째는 글밥이 좀 있는 깜냥에 1표난....누구편도 들어줄 수 없기에 기권.ㅎㅎ#창비 #우리동네꾹꾹도사 #읽기독립추천도서 #그림책추천 #창비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