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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피의 천사 - 바나나 하우스 이야기 1 독깨비 (책콩 어린이) 5
힐러리 매케이 지음, 전경화 옮김 / 책과콩나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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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하우스에 사는 카슨 가족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확 잡아끄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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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끼를 든 아이 독깨비 (책콩 어린이) 4
데이비드 알몬드 지음, 데이브 맥킨 그림, 김민석 옮김 / 책과콩나무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글쓰기를 통해 마음속 슬품과 상처를 극복해 가는 한 소년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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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13주 13일 보름달이 뜨는 밤에 독깨비 (책콩 어린이) 1
알렉스 쉬어러 지음, 원지인 옮김 / 책과콩나무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지인이 이책을 읽고 권해줬다.
13,13,13이 주는 묘한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 
두근두근 가슴을 졸이며 단숨에 읽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처음은 판타지 동화라 정말 재미있게 읽고,
두번째는 고아원과 양로원의 실태를 다시 생각하며 읽었다.

- 놀랍도록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 이 책은 이중 구조를 가진 작품이다.
판타지로도, 노인들이 어떻게 취급받고 느끼는지 세심하게 그려낸 작품으로도 읽을 수 있다. - 인디펜던스

읽고 난 뒤의 소감은 어린이와 함께 어른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란 것이다.
초들학생을 둔 부모님께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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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아이들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로버트 스윈델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08년 8월
절판


그 애 역시 어여쁜 아기였겠지.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그렇듯, 그 애의 부모 역시 한없는 사랑을 베풀었을 테고, 예쁜 이름을 지어 주며 우리 아기는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까, 뭐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었겠지. 그런데 그 예쁜 아기가 자라 비닐 봉다리라고 불리며 남이 먹다 남긴 음식으로 연명하다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버렸지만, 신경 쓰는 이 하나 없는 무의미한 존재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으리라.-90쪽

어서 아침이 오기를 기도한다. 너무 춥고, 두렵고 또 아파서 ...
내일 또한 어제와 똑같이 가혹할지라도.
무엇보다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더욱 힘겹다.-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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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아이들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로버트 스윈델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데미안의 알을 깨고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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