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까지 공부 버릇 들이는 엄마의 습관
구스모토 요시코 지음, 정선영 옮김 / 경원북스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들은 13딸은 11살이다. 

13 아들은 집에서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아있기는 하지만 스스로 앉지는 않는다. 

딸아이는 스스로 자신이  일이 있다면 책상에 앉는다. 

딸은 별로 걱정이 되지 않지만아들이 스스로 공부버릇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12살까지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말이 아들에겐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적용해보고 싶다  하나는 <아이를 발전시키는  걸기>라는 것이다. 

아들이라 과묵한 편이고식사시간에도 말을  하지 않는다. 

밤에 자기  내가 물어보면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말을 하는 편이다. 

 시간을  중요하게 사용해야겠다. 


빨리해라는 말이 아이를 중요한 순간에 실수하게 만들  있다,

빨리하는  보다 꼼꼼하게정확하게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습관을 먼저 익힌 후에 빨리 속도를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최근 아들이 중요한 시험을 봤는데  과목이나 밀려 써서 점수가 엉망이 되었다. 

다른 과목들은 모두 훌륭했다그것을 보면 제가 평소 꼼꼼하고 정확하게 하도록 훈련을 시키기보다

아들이니까 그렇겠지하고 소홀했던 점이 있었다. 


어떻게 할래라는 질문을 하라는 , 

부모의 질문에 따라 아이의 대답이 달라진다는 , 

아이를 혼내야 하는 상황은 두가지자신의 생명이 위험할 남에게 폐를 끼칠때 

부모의 웃는 얼굴은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단 나의 말을 다스리는 것이 자녀가 학습을   동기부여에 매우 중요하고 

 다음은 집을 공부하는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하고,

풍부한 어휘를 사용할  있도록 많은 책과대화를 통해 환경을 만들어주고

스스로 공부방법을 찾아가고 정리정돈을 하고 규칙을 함께 만들어가는 등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