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선화 교육학 이론서 - 전3권 - 중등 교원임용 2026 이선화 교육학
이선화 지음 / 미래가치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매해서 봐서 읽게된2026 이선화 교육학 이론서 - 전3권는 상당히 잘 에 대한 현실속의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와 키워드가 잘 구현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키워드의 생각 상황 그리고 다양한 구성과 대처가 잘들어가 있는 부분이 상당히 좋은 내용이고 공부하기 좋은 내용이 잘들어가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nti BREAD STALING - 빵의 노화를 늦추는 다양한 테크닉과 레시피 Back to the BASICS 2
홍상기 지음 / 더테이블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갓 구운 빵 냄새가 코를 자극하면 빵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따끈한 빵 한 조각을 입에 넣으면 상당히 식감이 좋고 맛있다는 생각을 누구나 합니다.

냉동실에 바로먹으면 언제나 맛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빵이 변질되는 부분이 많아서 먹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홍상기 셰프님의 Anti BREAD STALING책을 한 번 읽어보게 됐습니다.

이 책은 빵의 노화를 최대한 늦춰서 갓 구운 듯한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아낌없이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일 좋은 내용 부분은 바로 탕종, 비가, 르방이라는 세 가지 핵심 기술에 대한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먼저 탕종 파트에서는 반죽에 수분을 꽉 채워 넣고, 빵을 구울 때 수분이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좋은 것 같고 며칠이 지나도 빵이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는 비결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유익한 것 같습니다.

탕종을 정확하게 만드는 포인트들을 상당히 잘 저술되어 있고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가는 유산균을 이용해서 빵을 더 촉촉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르방은 젖산균을 이용해서 반죽의 산도를 낮추고, 빵 속 수분을 오랫동안 붙잡아두는 기술인 것 같은데 유용합니다.

르방을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책을 읽고 적용해보면 르방 빵 만들기를 어느정도 활용할수 있는 내용이 유익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레시피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빵이 노화되는지 그 원리부터 시작해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줘서 정말 유용하고 잘 저술되어 있습니다.

책의 저자인 홍상기 셰프의 정확한 설명에 한 번 해볼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빵 노화와 다양한 빵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nti BREAD STALING - 빵의 노화를 늦추는 다양한 테크닉과 레시피 Back to the BASICS 2
홍상기 지음 / 더테이블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흥미로운 내용과 다양하고 유익한 부분을 접할수 있는 것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2 - 세조 편 : 뒤바뀐 왕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2
설민석.남이담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흥미로운 내용과 다양하고 유익한 부분을 접할수 있는 것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1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1
홍끼 지음 / 다산코믹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1권은 초등학생이 읽기 쉽게 구성된 메소포타미아 신화 입문서인 것 같습니다.


그림과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되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고대 문명의 신화 세계를 접할 수 있어서 상당히 유익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신들은 인간과 닮은 면도 있지만, 땅, 하늘, 바람, 물 등을 다스리는 자연의 신들이고, 그 모습이나 성격이 독특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이 많은 도서입니다.


다양한 예를 들어서 하늘신 안과 바람신 엔릴은 힘이 아주 세고, 감정도 풍부해서 이야기가 재미있고 등장인물과 다양한 부분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는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인간은 왜 만들어졌는지 인간은 왜 죽는지 등 신화적인 창조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왜라는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신들의 이름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리스로마 신화와 비교해서 읽으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제우스는 하늘의 신이고,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안도 하늘의 신이라서 상당한 공통점이 많이 있습니다.


두 신의 성격이나 하는 일을 비교해 보면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이 많이 있습니다.


비슷한 역할의 신들을 비교하면서 문화 차이를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는 우주와 인간의 시작을 설명하는 창세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중심으로 비교해서 읽으면 더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는 바다가 많은 나라 메소포타미아는 큰 강이 많은 지역이고 대표적으로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있는 땅입니다.


그래서 물과 땅에 대한 신들의 이야기가 다르게 등장합니다.


지리와 문화가 신화에 어떻게 담겼는지 살펴보면 흥미롭고 다양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신화 속에서 고대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고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좋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