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 공룡 수영장
이정아 지음, 김혜원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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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아이들의 책읽는 문화 놀이 문화도 상당히 많이 발전 되고  그리고 도시화로 인해서 세대간의 추억도 바뀌는 것 변화되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가 올라서고 주변에 인프라 같은 도로가 생기면서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과거의 놀이인 잠자리 매미 사슴벌레 올챙이 등을 잡으러 다녔던 기억과 이런 놀이 문화도 시대에 따라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공룡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공룡 수영장을 떠올린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바다나 계곡으로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떠나곤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물놀이는 수영장이나 계곡 바다가는 상당히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공룡과 은하수를 여행을 하고 다니는 아이들은 다양한 상상을 하니 저도 그 시절엔 다른 어떤가를 상상을 하면서 책을 아이와 같이 읽어보곤 했습니다. 


시대의 발전으로 집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세상되었지만 집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경험 같은 추억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것은 사실은 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아이들이 가족과 다양한 경험과 여행 그리고 재미를 즐기면서 다양한 것을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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