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끌리다] 시원스쿨 처음토익 850+

시원스쿨 처음토익 850+ (LC + RC + 모의고사) - 이제는 기본서도 한 권으로! ㅣ 시원스쿨 처음토익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1년 2월

기본서도 한 권으로 토익시험을 끝내자!

토익 책 몇 권이나 보셨는가? 7개 파트로 나눠진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학원도 다니고, 파트별로 여러 권의 책을 보시고 있진 않은가? 딱 한 권으로, 토익 850점 이상을 목표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면? <시원스쿨 처음토익 850+ (LC + RC + 모의고사)>는 기본서 한 권으로 토익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우리나라는 각종 영어 성적의 기준을 토익 점수로 각종 시험에서 영어 성적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시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토익 850점 이상은 받아야 지원이 가능한 지원 자격을 주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단기간에 850점 이상의 점수가 필요한 사람이나 영어 기본기를 갖추고 있지만 토익은 처음인 사람, 효과적인 토익 접근법을 알지 못해 토익 전문가의 전략 코칭을 받고 싶은 사람 등이 보면 딱이다.

토익(TOEIC)은 ETS가 출제하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영어 능력 평가 시험(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으로, 영어로 업무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계약, 협상, 홍보, 영어, 연구, 제품 개발, 회계, 청구, 채용, 승진, 교통수단, 영화, 공연, 전시 등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토익 100회 이상 만점을 받은 강사가 공개하는 고득점 노하우와 고득점을 받기 위한 특급 자료가 무엇인지 이 책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다. 토익 시험을 본 지 오래되다 보니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30일 혹은 20일 초단기 완성 학습 플랜이 나와 있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토익시험에 대비할지 소개되어 있다. 이제 자신에게 맞는 계획표를 세워 보자. 중요한 건 일단 책을 보기 시작했다면 매일 꾸준히 봐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처음 토익을 보는 사람도 볼 수 있을까? 물론이다. 뭐든 처음에는 쉽지 않고 850점이 막막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일단 시작하고 끝까지 가보자. 물론 실력이 안 된다면 처음 한번 보고 토익 고득점을 받을 수는 없다. 따라서 적어도 세 번은 보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보시기 바란다. 또한 이 책을 보는 동안 다른 책으로 눈을 돌리지 말고 딱 이 책 한 권만 파자.

이 책에는 LC와 RC를 함께 공부할 수 있고, 실전 모의고사 2회분 문제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또한 교재 곳곳에서 QR코드를 통해 특강을 제공한다. 교재 학습 중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때, 교재 내 QR코드 이미지를 찍어 시원스쿨랩 토익 대표강사인 정상 쌤이 제공하는 핵심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Day 01 '업무 장소 사진'을 시작으로 Day 30 '삼중지문'까지 한 달 동안 토익 시험을 대비하도록 준비되어 있다. 해당일의 학습을 하지 못했다고 해도 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오늘에 해당하는 학습을 하라고 권하고 있다. 그래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각 파트별로 어떤 점들을 핵심 요소로 공략해야 할지 최신 토익시험 출제경향에 맞춰 설명했다.

본서 외에도 정답 및 해설서가 별도로 있고, 시원스쿨랩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비롯해 고득점 전용 특급 자료를 제공한다.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노리는 학습자들을 위해 중급 학습자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요소들, 문제 풀이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줄 비법 등을 정리한 특급 자료를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이제 긴 말은 필요 없다. 여러 권의 토익 책을 보고 있다면 이제 한 권으로 끝내자.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2726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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