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지도 21 - 기적을 보길 원하는 이들의 꿈의 목록 보물지도 시리즈 21
김도사 외 기획, 박애숙 외 지음 / 위닝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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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살아라!”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보물지도를 그리라는 카피 문구가 인상적인 <보물지도21>은 15명의 저자가 어떻게 자신만의 꿈을 키워가고 있고, 스스로 운명의 방향을 바꿔가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이 책에는 살아갈 용기를 주며 운명을 바꾸는 책 쓰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달하는 작가 되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조언과 희망을 주는 메신저 되기, 선한 사랑을 나누는 착한 병원 설립하기, 국내에 장학재단 설립하고 가난한 나라에 학교 지어 주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저자마다 자신이 이루고 싶었던 꿈을 어떻게 보물지도로 그려가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은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 명확한 이유를 찾아 생생하게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꿈을 꾸기만 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상상하면서 자신에게로 끌어당겨야 한다는 것이다.


간절히 바라는 것을 그림을 그리듯 눈앞에 떠올리는 동시에 의심 없이 완전히 믿을 때 현실로 이루어질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때 자신만의 보물지도를 수시로 꺼내보고 자신이 나아갈 길로 힘차게 발을 내디뎌야 하는데,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고 꿈은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라는 것이 이 책의 골자다.


이 책은 나의 인생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다며, 일상이 매일 똑같고 특별한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저 평범하고 지루한 삶을 계속해서 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가슴속에 커다란 꿈을 품고 그 꿈에 날개를 달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산다면, 반짝반짝 빛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책 출간하고 유튜브 구독자 10만 만들기'라는 주제가 눈에 들어왔다. 개인적으로는 IT 분야를 취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났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책을 읽어 왔다. 2019년 12월부터 독서카페에 가입하고 서평도 쓰면서 지낸지 9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많은 책들을 읽었고 글도 남겼다. 하지만 가끔 뭘 위해서 독서를 하고 서평을 쓰고 있지? 하고 반문하게 될 때가 있다.


첫 번째 꿈의 지도를 펼쳐 보여준 정미숙 씨는 독서법 코치이자, 모녀 작가, 유튜버,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강연가라는 다양한 타이틀로 자신을 소개했다. 평범한 주부였지만 2년 동안 책을 읽고 독서로 삶의 해답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 주고, 그들의 꿈을 성장시키는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려주는 코치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밤 12시까지 반찬 가게를 하면서 집안일에 반찬까지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며, 16년을 그렇게 보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소중한 시간들을 일하는 데만 써 버렸고, 돈을 벌기 위해 소중한 인생을 낭비했다는 반성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지금은 꾸준한 독서와 함께 책도 쓰고 있고,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데 10만 구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꿈의 지도 중에서 눈길을 끈 것은 '1년에 1권 이상 집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선한 영향력 미치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보따리를 푼 허지숙 씨 사연이다. 그녀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기 위해 시간 활용이 용이한 일을 하는 N잡러라며 기자, 사서, 책놀이지도사, 책육아 동기부여가, 자기계발 작가라는 다양한 타이틀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녀는 신문사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교회에서 계간지에 실릴 인터뷰 글을 쓰며 봉사 활동을 통해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작가 되기는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에서 보았던 '당신이 이루고 싶은 일들을 종이에 쓰는 순간, 삶은 마법으로 빠져든다'라는 문구를 읽고 더 확실해졌다고 한다. 지금은 책쓰기 과정을 수강하면서 작가의 꿈을 향해 한발 더 전진 중이다.


<보물지도21>에는 평범했던 사람들이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보물지도를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전진하는 모습들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물론 간절한 마음을 담아 그린 보물지도가 계획했던 것처럼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품게 되는 열정이 삶의 원동력이 되어 결국에는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어른들이 십 대 때의 아이들에게 자주 묻는 말 중에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란 말이 떠올랐다. 학교를 마치고 직장을 다니면서 성공이란 꿈을 그리며 살아왔지만 단순히 꿈만 꾸는 것으론 보물지도에 그려진 나만의 보물을 찾지 못한 것 같다. '지금 당장 가슴 뛰는 보물지도를 가져라!'를 가슴에 품고 나만의 꿈을 목록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보물 찾기에 나설 생각이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074995533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보물지도를 그려라,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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