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을 터뜨리기 위하여 웃어대는 공허한 웃음을 후세 사람들은 ‘양녕대군의 웃음‘이라고 불렀다 - 4. 세자양녕

한 톨의 밥알을 보면 농부들의 흘리는 피땀을 생각해야 하고, 비록 누더기를 걸쳤어도 길쌈하는 아낙의 노고를 생각해야합니다 - 4. 세자 양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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