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그래야 살 길이 보인다
김선호 지음 / 다산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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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것이 현대인에게는 큰 난관일 것이다.

인상, 시선, 비교, 상황, 뇌동, 착각, 감정, 표시, 소통, 공평, 수용, 가치관 등으로 구분하여 서술한다.

이 책은 나를 바꾸는 책이다.

내가 어떤지를 파악해서 잘못된 점을 고치고 다른 사람을 만나야 관계가

원활해지고 좋아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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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관계의 심리학
이철우 지음 / 경향미디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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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것이 현대인에게는 큰 난관일 것이다.

인상, 시선, 비교, 상황, 뇌동, 착각, 감정, 표시, 소통, 공평, 수용, 가치관 등으로 구분하여 서술한다.

이 책은 나를 바꾸는 책이다.

내가 어떤지를 파악해서 잘못된 점을 고치고 다른 사람을 만나야 관계가

원활해지고 좋아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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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칠 수 있겠니
김인숙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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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인 여인 진과 가구 디자이너인 남자 진 서로 같은 이름때문에 사랑에 빠진다.

둘은 어느해 해외의 섬으로 여행을 갔고 유진은 그곳에 정착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둘은 떨어져 산다. 진은 서울에 유진은 섬에

섬에서 유지은 하녀로 있던 원주민 여인에게 임심을 시키고 진을 배신감에 미쳐 버릴 것 같다.


택시 운전사 이야나는 어느날 진을 태우고 그에게 사랑인지 오를 감정에 빠진다.

갑자기 일어난 지진으로 섬의 일부가 무너진다.

그 뒤 커다란 해일이 몰려와서 섬을 덥친다.

아비귀환이 된 섬에서 이야나는 진을 구하고 옛 애인을 찾아 다닌다.

진은 7년전 사라진 유진을 찾아 헤메이지만 역시 찾지 못하고 이야나와 사랑에 빠진다.

폐허가 된 섬에서 원주민들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진은 귀국하여 마음속에서 유진을 다 지워버린다.

유진은 7년전에 임신한 하녀와 죽음을 맞이하였고 그것을 잊저 버린채 살아왔다.

지진, 해일와 함께 진의 모든 기억이 다시 살아난다.


미쳤으나 미칠 수 없는 여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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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 잃어버린 20년이 던지는 경고
타마키 타다시 지음 / 스몰빅인사이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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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파견된 일본 기자의 시각에서 우리의 경제를

일본의 지난 상황과 비교해서 배울점을 시사한다.

지금 우리 경제 상황은 일본의 20년전 상황과 비슷한 듯 싶지만 다른 점도 많다.

그래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한다.

맹목적으로 따라하면 안된다고 한다.

우리은 더 낳은 상황을 만들기위해 구조조정과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해서

아직도 건제한 일본의 기업들 처럼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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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정원 -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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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을 어린시절을 보낸 소년의 이야기

동생의 탄생으로 동구의 인생의 가장 큰 사건을 맞이하고 이쁜 여동생을 얻는다.

얼마나 이쁜지 동생을 업고 다닌다.

인왕산 자락에 집이 있어 시국의 혼란을 그대로 격게되지만 어리기에 잘 모르고 넘어간다.

난독증이 있어 3학년이 되도록 읽고 쓰기가 어려운 동구는

박선생님의 특별과외 덕분에 조금씩 나이지지만

어수선한 시국때문에 박선생은 데모에 차여했다 죽게 된다.

아버지의 잘못해준 보증때문에 가세가 기울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싸움이 잦아진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싸움을 피해서 마당에서 놀던 동구와 영주는 감나무의 감을 따려다

넘저지게 되고 그로인해 동생이 생을 마감한다.

그로인해 고부갈등이 더 심해지고 부부사이의 갈등도 심해진다.

매일 방구석에서 힘없이 지내던 동구는 할머니와 어머니를 떨어 뜨려 놓기 위해

할머니와 시골로 내려가서 생활을 할 것을 결심하고 할머니에게, 아버지에게 말을 한다.


초등학생의 첫사랑, 탄생의 신비, 가족의 죽음 등

커다란 사건을 내세워 80년대 초반의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정감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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