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것이 현대인에게는 큰 난관일 것이다.
인상, 시선, 비교, 상황, 뇌동, 착각, 감정, 표시, 소통, 공평, 수용, 가치관 등으로 구분하여 서술한다.
이 책은 나를 바꾸는 책이다.
내가 어떤지를 파악해서 잘못된 점을 고치고 다른 사람을 만나야 관계가
원활해지고 좋아진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