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 잃어버린 20년이 던지는 경고
타마키 타다시 지음 / 스몰빅인사이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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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파견된 일본 기자의 시각에서 우리의 경제를

일본의 지난 상황과 비교해서 배울점을 시사한다.

지금 우리 경제 상황은 일본의 20년전 상황과 비슷한 듯 싶지만 다른 점도 많다.

그래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한다.

맹목적으로 따라하면 안된다고 한다.

우리은 더 낳은 상황을 만들기위해 구조조정과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해서

아직도 건제한 일본의 기업들 처럼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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