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소녀 아키아나 - 그녀의 삶, 그림, 에세이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지음, 유정희 옮김 / 크리스천석세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아키아나... 정말 아름답고 지혜의 은사와 지식의 은사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여인이다.

그것도 4살에 입신하여 그 경지에 이르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나도 27살에 이르러 성령님의 은혜를 조금 알뿐인데, 이아이는 선택받아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중이다.

 

아키아나에 대한 아키아나 부모님께서 하시는 글과

아직 10살밖에 되지 않는 아이가 계시를 받아 쓴 시와 그림을 보고 있노라니 놀랍고 경이로웠다.

부럽기도 하지만 그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영문으로 쓴 글과 그녀의 글들을보고 있노라면

아 이아이는 이 재능을 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부러웠던 것보다는 당연한 일로 생각이 되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당연하고도 맞는 일을 하신다는것을 알게 해주셨다.

 

천국에서 많은 지식을 하나님께 배우고 사실많은 스승이 필요하지 않았다.

물론 내가 겪은 것처럼 진리의 영이 가르치고 많은 것의 스승이 되어주신다.

여기서 필자도 성령의 은혜로 영화를보든 성경을 보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다.

 

이것도 은사중의 하나인데, 감사하게도 난 그것을 받았다.

 

지금도 기도중이긴 한데, 아키아나가 가진것에 비해 초라한정도를 달라고 조르는중이다.

사실, 내가 받은 은사도 크다.

 

튀빙겐이나 하버드 갔다 온사람이 평생 성경 연구해서 얻을 지식을 나는 하나님께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키아나는 정말 아름답다. 그림도 아름답고 성격도 좋고 무슨일을 더 할지는 더 기대가 되는 아이이다.

그림만 그리기에는 아까운 재능이다. 더많은 일을 하기 바라고

만나서 한번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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