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1食 -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 1日1食 시리즈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양영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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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 나구모 요시노리의 식생활 바꾸기에 대한 책이다. 사실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끼리는 이책이 너무 유명했고 그 효능에 대해서는 정평이 난 책이다. 이책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의사들이다. 의사들은 병원에 오고 안오고 이 상황이 반복 되어야지 돈을 벌고 안벌고가 결정되기에 병원에 오지 않게 하는 민간 요법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전에 신드롬이 불었던 반신욕은 심장에 무리가 간다며 학을 떼며 싫어 했던 사람들이 바로 의사들이다. 반신욕은 그 장점이 엄청나게 많고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요법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1일 1식은 인간의 번식력 기아 유전자,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위기 대처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엄청난 것임에도 많은 부분으로 의사들이 하지 말라고 권유를 한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나, 건강적으로 문제 있던 사람들의 1일 1식의 효능은 생각 보다 크다. 생각 보다 1식에 먹는 양은 적었고 다이어트라면 무조건 단백질의 양을 늘리라고 운동을 늘리라고 대답밖에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이어트의 신세계를 여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다. 문제는 허기를 참는 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우리는 허기라면 죽을듯 싫어했고 이 책에서는 허기 지는 것 시트루인 유전자나 여러 인슐린 작용이나 여러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1일 1식의 가장 눈에 띄는 이점을 이야기 하는 것은 기아가 되는 상황에 있는 모든 나라 즉 아프리카나 가난한 국가의 출생률이 지나치가 많고, 그에 반해 출산율이 현저히 적어진 많은 식사를 하는 나라의 통계를 보고 나는 좀더 설득력이 있는 내용임을 이야기 해주는 것임을 알수가 있다. 기아는 우리의 생존력을 좀더 강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이야기 해야 한다. 아무튼 이 책은 그런 내용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영양을 얻는 음식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통으로 먹는 생선들 과일들 그로 인한 인간이 얻는 이점들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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