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부자의 비밀 노트 - 부동산 투자 2년 만에 매달 2000만 원 받는 월세 부자의 비밀 노트 1
임정택 지음 / 책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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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월세 부자의 비밀노트 책에 부동산 고수의 임장노트가 함께 왔다.

부동산 관련에서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나에게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사례들과 고수의 비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물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 룰 수 없다라는 전제하에 책을 읽어나갔다.

 

 

차례

PART1  사례로 알아보는 부동산 투자 성공 노하우 

PART2  어떻게 하면 나도 부동산으로 돈 벌 수 있을까?

PART3  나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라

PART4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별 투자 전략을 알아보자

PART5  틈새 투자 전략이 부동산 고수를 만든다.

PART6  묻고 답하며 알아보는 부동산 투자의 비밀

PART7  부자 DNA 만드는 법

 

 

 

파트마다 세부적인 사례와 비법 노하우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정리되어있다.

부자DNA로 만드는 과정 결코 쉽지 않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하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질문의 답을 찾는 것 또한 내 스스로의 행동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다.

책을 통해 최신 정보를 통해 강연회를 통해 직접 뛰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 과정들을 책을 통해 들여다 보자

 

# 사례를 알아보는 부동산 투자 성공 노하우

 

 

 

 첫 파트부터 사례들로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궁금증과 기대감을 품게했다.

실제적으로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전략을 세워주면서 고민을 해결해주는 내용들이

상황에 따라 스토리를 풀어주니 슬슬 읽히면서 부동산 투자가 결코 어렵지만은 않겠다라는 기대감으로 읽어나갔다.  

 

 [사례]

 

[결과]

먼저 숨어 있거나 활용할 수 있는 종잣돈을 만들고

신용대출을 받아 자금을 확보하여 제테크에 입문할 수 있는 과정들이

쉽게 사례를 통해 설명되어있어서 부동산 투자의 대한 묘미를 느꼈다. 

 

# 부동산 부자가 되려면 책과 신문을 끼고 살아라

 

 " 기초 체력을 쌓아야 돈을 벌 수 있다."

 

올바른 돈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부자다.

부자를 따라 하면 부자가 된다.

부자들의 도서관이라는 제목만 봐도 책은 기본이고 시장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신문을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거다.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모든 것의 기초는 '책 읽기' 그리고 '습관' 다음으로 '행동'인것같다.

기초적인 전략들을 세울 수 있게 방법들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내가 원하는 부동산 투자 사례들을 읽고 나만의 투자방법을 정리하여

행동으로 하나하나 해보기에 좋은 예들이 다양해서 참고하기에 좋은 책인것같다.

 

# 알아두면 좋은 TIP들이 사이 사이에 잘 정리되어있다.

 

 

생각을 바꿔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몸을 써서 돈을 벌고, 돈이 조금 있는 사람은 돈을 가지고 돈을 벌고, 돈이 많은 사람은 머리를 써서 돈을 번다."

- 동양 고전의 <사기> -

 

"부자를 만드는 것은 통장 잔고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다."

-온리치의 <폴 메케나> -

 

 

# 저자가 부동산 고수가 되기까지의 상황들 엿볼 수 있는 내용이다.

 

'한국 NPL투자연구소'대표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행복한 인생을 찾아야한다는 간절한 열정이 행동을 이끌었고, 성공한 방법을 공유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찾아 행복한 인생을 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차별화 된 강의와 안전한 투자로 높은 수익을 만들어내는 방법들을 계속적으로 연구중이라하고 사례를 통해서 믿음으로 제테크 상담을 받으면 좋을 것같다.  

 

#부동산 부자가 되려면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1. 신문 보는 일

2.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현장에 나가 도시의 변화를 몸으로 체감

3. 한 달에 한 번 서점에 가서 부동산 관련 책을 사는 것

 

 

 

 

 

 

 

# 마무리 (종합해보자면)

먼저,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생각을 긍정으로 생각해야한다.

개인 재무제표를 정리해서 종잣돈을 얼마나 준비할 수 있는지 살펴야하고

투자에 따라 대출을 얼마나 어디에서 받을 지 따져야한다. 

기초지식 기초체력을 탄탄히 할 수 있는 습관을 행동으로 바꿔야한다.

처음 투자 입문 할 때는 소형 주택 위주의 안전 자산으로 투자를 하면서

경험을 쌓으면 좋을것같다.

관심지역, 시세조사, 가격분석, 투자가치, 공실없는 부동산등 모든 걸 분석하기위해서는 기초지식과 기초체력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 당장 행동하면 좋은건

 -  개인 재무제표 정리

 -  경제신문 구독, 부동산 관련 책 읽기

 -  용기

 -  내 집 시세와 주변 시세를 최저, 평균, 최고 가격을 확인해보면서 부동산업계와 좀 친해지면서 발품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을듯 하다.

 

부동산 투자는 아무나 하나?

마음먹기에 달렸고 행동하는 자는 받드시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꼈다.

생각을 깨치고 습관을 바꾸고 행동으로 이끌어내는 동기부여가 되는데 있어서 어떤 책을 만나냐에 따라 다른것같다.

 

[월세부자의 비밀노트] 부동산 초보투자자들에게는 큰 선물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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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 재미와 놀이가 어떻게 세상을 창조했을까
스티븐 존슨 지음, 홍지수 옮김 / 프런티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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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었어요]


'원더랜드'

 

원더랜드에서는 패션, 쇼핑, 음악, 맛, 환영, 게임, 공공장소의 기원과 발전에 대해 마술처럼 설명하여 펼쳐진 책입니다.

지금의 멋진 물건과 기술을 만들어내는 과정 그 장치를 움직이는 연료는 바로 우기가 느끼는 흥미와 재미라는 사실을, 다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있습니다.


 

​그저 재미로 시작한 일이 역사에 창의적인 발상을 초래하게했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왔고 탄생이력이 곧 미래를 재조명하게된 상황상황의 에너지가 느껴졌다.


"어떤 시대든 다가올 시대를 꿈꾸고, 꿈꾸는 동안 다가올 시대를 창조한다."

그러기위해선 규칙을 깨고 새로운 관행을 시도해보는 행위가 창조인샘이다.

 


 

놀이공간과 장난감과 쾌락의 도구를 만든 이들이 칭송받아야 마땅하다.

뼈로 만든 피리, 커피, 후추, 파노라마, 옥양목, 주사위 게임 등, 이 사물들은 모두 세상을 놀라게 했.

새로운 체험, , 촉감, 소리 새롭고 놀라운 것을 추구하는 우리 안의 본성은 이들을 통한 보상을 즐긴다.

놀이가 지닌 더 놀라운 혁신의 힘은, 생물학적 욕구와 무관한 새로운 문화적 제도와 관행, 시설을 구축하도록 한다는 점이다.


원더랜드는 역사적 사회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풍부한 사례와 연구, 문헌, 영감이 넘치는 사고 전환과 거침없는 문장으로 펼쳐진다.


 

역사가 곧 창의다.를 결정짓는 과거이력이 현재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제목마다

펼쳐지는 이야기안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궁금했던 부분도 해소되었고, 늘 창조하는 마음으로 사물을 유심히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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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완벽한 1년
샤를로테 루카스 지음, 서유리 옮김 / 북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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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 당신의 완벽한 1년 '

 

당신의 완벽한 1년 [미 비포 유]를 뛰어넘는 플롯, 빠져나올 수 없는 이야기라는

문구에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욱 솔깃했다.

나는 소설을 통해서 내 인생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소설 속에서 많은 생각들과 명언 소설 속 삶에서 얻어지는 지혜가 나를 더욱 성장시킨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인생의 날들을 늘릴 수는 없지만

그날들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는 있다.

  완벽한 1년을 다 읽고 소름 돋게 느낀 격언이었던 같다.

  미포유 역시 그랬던 것 같다. 6개월만 살고자 했던 인생을 더 늘릴 수는 없었지만

 6개월 동안에 느낀 사랑 추억 이별 등 생기를 불어넣어 줬던 것만은 분명했다.

 

    

   
 

당신의 완벽한 1년은 요나단과 한나 이야기로 나뉘면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요나단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지려고 하면 한나 이야기가 펼쳐지고 한나 이야기가 궁금해지려고 하면 요나단 이야기가 이어지는 상황에 조급해졌다.

요나단 이야기 먼저 쭉 읽고 한나 이야기를 읽을까?라는 생각에 멈칫했지만 그런 생각 밀쳐내고 차근히 읽어나갔다.


# 요나단

요나단은 함부르크 신문 편집팀에 독자로써 틀린부분을 알려주는 메일을 사명감을 갖고 보내는 일을 늘 생각하는듯하다

아버지 볼프강 그리프에게 물려받은 그리프 손&북스 출판사는 명목상의 대표로 이따금 참석하고 유능한 사장이 맡아서 아주 훌륭하게 운영하고 있다.

매일 알스터 호수 주위를 달리기 위해 산악용 자전거를 타는 어느 날 자전거 손잡이에 매달린 가방 속에 다이어리를 발견했고, 집 나간 엄마의 필체와 비슷해 혹시 모를 기대감으로 다이어리 주인을 찾아 줘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다이어리에 적힌 대로 움직이게 된다.

 

 

 

 매일 오늘을 즐겁게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

 정말 제일 좋은 날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과거도 내일도 생각 않고 오로지 오늘만 생각한다면

 마냥 즐겁게 살수 있을 것 같은 생각.  정말 오늘이 좋은 날이기를....

 

 

 

 적힌 다이어리 문구들이 요나단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행동하기를 말하는 듯 들렸다.

 -아침에 감사한 일 세 가지 적기

 -하루에 있었던 좋은 일 세 가지 적기

 -나에게 즐거움을 줄 것 같은 일들 적어보기

   당장 시작해!!

 행동이 곧 기회고 꿈이다.라는 생각했다.

 

  # 한나 이야기

한나는 지몬 클람과 사귄 지 4년이 넘었고 프러포즈를 기대하고 있다.

반년 넘게 계획한 사업을 친구인 리자와 함께 시작한다.

““꾸러기 교실 이벤트- 아이들을 위한 여가활동 에이전시의 오픈 행사를 앞두고 있다.

지몬도 함께 동참해 주기로 약속했다. 신문사에서 나와 실업자 된 상태이기도 했다.


 어떤 문 하나가 닫히면 곧 더 좋은 문이 열릴 거라는 확신을 갖는 긍정 마인드인

한나가 난 마음에 들었다. 정말 같이 수다라도 떨고 싶은 마음이다.

지몬-남자들의 발언 유치한 명언이라며 투털거리는-에서 이런 격언들이 얼마나 가슴을 두근거리고 동기가 생기고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지 그 맛을 좀 알았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진다.




 걱정하는 것은 마치 흔들의자와 같다는 표현

 정말 별거 아니라 생각해도 마음에 속에 박힌다.

 좋았던 순간이 있었기에 실망한 순간을 인정하게 된다-라는 상황도 살다 보면

있었던 것 같다.  

 # 지몬 클람

어릿광대 일을 하다가 지몬은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게 된다.

지금 당장 가장 예쁜 원피스를 입고 한 시간 후 데리러 갈 때까지 준비하고 기다려

라며 지몬은 말했고 한나는 프러포즈를 기대하며 레스토랑에서 함께 근사한 식사를 한다. 기대감에 너무 설레어 무슨 일인지 재촉했고, 지몬의 고백은 프러포즈가 아닌 이별의 말이었다. - 내년 말까지 살아 있을 가망이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나는 인정할 수 없었고,

" 정말 지몬이 마지막 1년이 된다면 완벽한 1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365일

다이어리를 만들어 선물한다.

하지만  지몬은 다음날 편지를 남기고 사라졌다. (다이어리도)


 

# 읽은 후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제대로 한방 먹은 듯한 기분이다.

알지만 알게 되고 반성하고 마음의 불씨를 다시 지피는...

 


 당신의 완벽한 1년

 내게 다이어리를 하나 안겨 준 기분이었다.

 스토리가 흔하다고 생각할지 모를 상황을 365 다이어리라는 소재가

그 재미를 더 했고, 인생의 동기부여와 어제와 똑같은 삶을 살지 말라는

2017년의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새해부터 나에게 안겨준 책인 것 같다. 더불어 나에겐 [ 아들러의 라이프로그 북]이 있기에 절묘하게 나에게 다가온 것

같아서 기분이 들떴다.


 사라스바티의 타로카드점에서

"우리의 모든 감정, 생각, 우리가 바라고 예감하고 두려워하는 모든 것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나타납니다."

그것을 아는 건 카드가 아니라 "바로 당신(나)"

내 인생에서 알면서 흔들리니깐 누군가 말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스토리가 흥미롭고 감동적이고 슬프고 기대와 두근거림 모든 감정들이 연주하듯

나를 흥분시켰고, 나의 완벽한 1년을 살라고 한나가 내게 선물한 듯한 기분이 들어

읽는 내내 행복했고,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주장" 을 생각하며

내 생활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 당신의 완벽한 1년] 을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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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 자식은 전적으로 부모하기 나름 일까요?
최혜순 지음 / 더로드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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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 10살 아들, 7살 딸 어느새 커버렸다.

 10년 동안 아무 지식 없이 아이를 키워 온 세월이 아쉽기만 하다.

 엄마 노릇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늘 죄스러운 마음이다.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 책을 읽으면서 행복한 아이로 잘 키워왔는지 현실점검

 하는시간을 갖고자 책을 읽어나갔다. 

 

 

 

  신랑이 2교대 일을 했던 터라 피곤함에 아이를 봐줄 시간이 없었지만 아이 빨래만큼은 신랑이 손빨래해줘서 좋았던 기억이 난다.

육아는 여자만 하는 게 아닌데 아기를 키우다 보면 버거움에 불만이 쌓이는것같다. 가사 부분까지 혼자 다 했더라면 아이한테 모든 스트레스를 풀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일을 범하지 않도록 부부가 함께 아이를 키우도록 서로 도와야 하고 부모교육을 받으며 아이의 성장에 발맞춰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늘 고민하고 배움을 놓지 않는다면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 작가가 말한 것처럼 창조하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키워야겠구나!에 고개를 끄덕였다.

 


 

차례를 살펴보면

임신부터 세 살 버릇, 아버지의 양육 참여의 역할, 신체활동을 통한 뇌 발달, 식습관, 재능, 화, 배려, 형과 동생 사이, 함께 크는 아이들

태교부터 성장 과정에서 겪는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야 할지가 한눈에 들여다 보였다.

나는 아이를 잘 키워왔는지가 결정 나듯 찔리는 마음으로 꼼꼼히 읽어나갔다.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인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다.

부모 됨에 대한 마음가짐으로 아비와 어미와 스승의 합이 아이의 성장을 결정짓는 내용이 크게 다가왔다.

"스승이 십 년을 가르치는 것이 어미가 열 달을 뱃속에서 잘 가르침 만

못하고, 어미가 열 달 내내 뱃속에서 잘 가르친다고 하더라도 하룻밤

부부 교합할 때 어미와 아비의 정심함 만 못하다"

수태 전, 수태 시, 수태 중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에서 아무 지식 없이 아이를 가졌고 낳았고 길렀던 지난날이 미안해졌다.

만약 셋째 갖기를 결정할 때면 수태 전부터 마음가짐을 달리하여 최선의 방법으로 잘 낳고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기본생활습관

 우리나라 속담처럼 어릴 적 생활 습관의 중요함을 아이 키우면서 알게 되었다.

 되도록이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인데, 잘 이루어지지 않을 시에는 보상이라는 당근을 걸고 생활습관 목록을 만들어 지키도록 유도해봤더니 보상이라는 당근 때문에라도 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

습관 잡힐 때까지 하면서 보상을 원하지 않는 성숙한 아이로 자라기를 늘 지켜봐야겠다.

초기 교육이 지혜와 함께 자라나면서 마음도 함께 성장한다는 말을 생각하니 두 아이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차이가 있음을 느꼈다.

어릴 때 습관, 익힌 것들이 크면서 드러나는 것을 느꼈고 호기심이 왕성할 때 더 건드려 줘야 했는데는 후회가 밀려왔던 지난날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아버지가 자녀 양육에 참여를 많이 할수록 아이의 전인발달과 인성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고, 배우자에 대한 만족감 또한 높여주게 되면서 가정의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해야겠다.

 

아이 아빠가 시간이 날 때면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는데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아빠의 역할이 아이들이 성장할 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다시 한번 인지했고,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어릴 때부터 해 놓으면 커서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서먹함 없이 잘 지내리라 생각한다.

 

 

 

 

감사하다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는 부분이 공감 100%다.

내가 먼저 아이들한테 고마워 미안해 감사하다는 말을 했더니 아이들도 자연스레 말하는 걸 느꼈다.

서로 주고받고 하는 마음은 일단 먼저 주면 온다는 걸 다시 느꼈다.

 

말에서 음악에서 나타나는 결정체들이 말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에너지임을 증명한 부분이 대변해준다.

되도록이면 아이들에게 좋은 말 좋은 음악 좋은 것들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





▶읽은 후

아이들을 키웠던 지난날의 성장스토리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읽으면서 잘 하고 있는 부분 못한 부분들이 구별되면서 성숙된 엄마로써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될지 그 키워드를 책을 통해 알았다.

 

새내기 부부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성장단계마다 아이에게 어떻게 지도하고 행동해야 할지 미리 알아두는 지혜가 꼭 필요한 것 같다.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고 행동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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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 파리에서 온 러브레터
사만다 베랑 지음, 엄연수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독서노트]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 이 책은?

제목: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저자 : 사만다 베랑

출판사 : 북로그컴퍼니

읽은 날짜 : 2016. 8. 4

100퍼센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에세이.

​오랜만에 설렌 마음으로 읽었다.



 

차 례

1. 파리에 그 남자가 살고 있다.

2. 그리고 그 밤은 끝나지 않았다.

3. 6캐럿 자수정보다 빛나는 것

에필로그-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이야기

▶ 스토리

시카고에서 실직한 아트 디렉터.

늘어난 카드 빚은 숨통을 죄어왔고, ​행복하게 시작했던 결혼 생활도 끝이 보였다.


마흔 번째 생일을 코앞에 둔 2009년 5월 6일, 사만다는 낭떠러지 위에 서 있는 것처럼 막막했다. 절친 트레이시가 20년 전 일곱 통의 러브레터 기억 속을 들췄고 추억에 빠져들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러브레터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보라는 아이디어로  장뤽이 보낸 일곱 통의 편지를 찾고 읽으며 과거를 회상한다.

한 번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고, 단 한 줌의 용기도 없었다.

1989년, 장 뤽은 우리 사랑의 불씨를 지키려고 일곱 통의 아름다운 편지를 썼다.

그런데 사만다는 한 번도 답장하지 않았다. 단 한 통, 단 한마디도.


척에게서(아빠) "버림받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사랑에 대한 두려움으로 장 뤽에게 답하지 못 했던 원망도 뒤섞였다.

20년이나 흘렀지만 장 뤽에게 사과에 편지를 쓰기로  한다.

1단계 장 뤽을 찾는다. 항공 관련 논문을 구글에서 찾아 로켓 과학자를 찾아냈다.


 블로그에 파리에서 일어난 우리 얘기를 일곱 개 포스팅을 올리고 장 뤽에게 뒤늦은

사과를 하고 블로그 주소를 보내기로 기획한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바라는 것이 정확하게 뭔지 알아내기 위해 온 정신을

집중한다.

곧 마흔이고 자식도 없다. 남편인 크리스와는 멀어져만 갔다.

이메일을 열고 충격으로 머리가 어지러웠다.

장 뤽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다섯 번이나 읽어보았다.



그다음 주부터 마치 돌풍과도 같은 이메일 교환이 시작된다.

장 뤽에게 열두 살 난 딸 엘비르와 열 살 난 아들 막상스가 있으며 엄마인 프레데리크와는 결혼하지 않았고 2002년에 헤어졌고, 중년의 안야라는 젊은 여성과 사귀었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했고, 2006년 프레데리크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나타샤라는 러시아 물리학자와 결혼했지만,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지 않았고, 이혼 수속을 밟는 중리라고 한다.


사만다도 이혼하기로 마음먹고 크리스에게 말한다.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가면서 엄마의 꿈 이야기와 현실 점검 앞으로 계획을 이야기한다.

취직이 될 때까지 애완견 산책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개인파산신청 절차를 밟는다.



8월에 파리에서 만나는 건 어때?


예전보다 더 좋은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기대.

"나를 깜짝 놀라게 해줘. 전적으로 당신한테 맡기고 싶어."라고 사만다가 말한다.

떠나기 이틀 전, 장 뤽의 소포 속에 녹색 휴대폰과 말린 라벤더와 장미가 나왔다.

동시에 남편과의 최종 이혼 판결서도 함께 왔다.

"자유부인"


담 타르틴에서 첫 만남을 가졌던 과거 속 이야기로 현재 만남을 가로막았지만

과거의 이야기가 나에게 설렘으로 가득했다.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 사만다는 그를 다시 만나러 가고 있다.


미국 여자 (미국 공주) 와 파리 남자(개구리 왕자)가 어떻게 사랑을 이뤄갈지

그 러브스토리를 따라가 보기를 권한다.


읽은 후 

배운 점

  -내  인생에 있어서 뭔가 결정할 때 용기와 결단이 중요함을 알았다.

     또한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에 희망을 엿봤다.

  -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느끼고 깨달은 점

  - 사랑은 국경 없는 평행선이고, 결단하면 이룰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내 삶에 적용할 점

 - 기회가 찾아와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기회다 싶을 때 잡고 그 기회를 내 삶에 적용해보기로 다졌다.

 - 해외여행을 꼭 가야겠다는 다짐

  go 파리 go 베가스 go 캘리포니아 go 하와이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마음 한켠의 사랑의 씨앗이 결국 꽃을 피우는구나!


 

※ 책 속 여행지 정리

유럽여행 (미슐랭 가이드북)

파리

봉피두센터 옆  스트라빈스키 분수

담타르틴 카페에서 첫 만남

프랑스 여자는 절대 부숑없는 와인을 주문하지 않는다는 것

* 루브르, 오랑주리 미술관, 파키소미술관, 노트르담, 바토무슈를 타고 센 강을 내려가서 에펠탑

* 루브로: 들라크루아의<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지나치고 램브란트. 카라바조. 르누아르. 고흐작품 그리고 모나리자

튈르리 정원 엄청 큰 관람차-꼭대기에 오르니 파리가 한눈에 에펠탑도

7월14일 프랑스혁명

샹젤리제 거리 공연

파스티스와인

포트와인 -단맛이 강함

프라이빗 클럽 멥버십

생제르베성당

몽마르트르, 물랭루즈 카바레 , 몽마르트르 묘지(유명한 작가 시인 묻힌 곳)

크레이프 가게 - 고기와 치즈로 속을 채운 '갈레트' 짭짤한 팬케이트

사크레콰르 대성당 -파리에서 제일 높은 곳

프랑스 남부로 내려가 니스, 모나코, 칸의 해변 제네바와 피렌체를 거쳐 그리스까지 여행

 

파리 9박10일의 여행

베스트 웨스턴 호텔

샤르트르 대성당의 첨탑 안 - 스테인드글라스의 보석 같은 빛 , 입장료 14유료

거리음악

아제 르 리도 성, 브리타뉴 특유의 중세 마을 디낭을 여행

에트르타라는 노르망디 부촌 옛스러운 바닷가 마을.

하얀 절벽과 영국과 프랑스의 경계가 되는 라망슈의 짙푸른 바다을 향해

모네가 그렸던 절벽.

사만다가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을 좋아한다고 말한 걸 기억하고 사크레쾨르 대성당에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던 곳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이틀 밤 에트르타에서 한 시간 거리 생발레리앙코에서 보냈다.

샤를드골 공항 9박 10일 여행은 끝.



마무리

읽는 내내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다.

미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사랑이 이뤄져가는 상황이 결코 쉽지 않지만 안되라는

법도 없다.

미국과 프랑스의 관습과 풍습 사람들의 정이 느껴졌다.

바닷가의 정원을 주제로 다 함께 결혼 준비하는 과정도 너무 행복해 보였고,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서 진정한 축복 속에서 축제 같은 분위기로 식을 올리는 장면을 상상하니 행복했다.

 

가고 싶었던 나라를 소재로 해서 그럴까?

하나하나 나에겐 간접경험이 되었고, 책 속을 따라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무더운 여름 로맨스를 꿈꿨던 20대 때로 돌아간 기분으로 즐겁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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