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멘토링 - 멘토를 찾아내고 멘토와 함께 성공하는 방법
켄 블랜차드.클레어 디아즈 오티즈 지음, 강주헌 옮김, 박종안 감수 / 성안당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작가 : 켄 블랜차드, 클레어 디아즈 오티즈

출판 : 성안당 발매

 

 

[1분 경영]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겅호!] 읽어보진 않았지만

[1분 멘토링]를 읽고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의 멘토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방향성을 찾고 뭘 해야 할지 계획했던 일이 어제 일 같다.

 

나에게 멘토가 있었다면 나의 삶은 어땠을까?

이 책을 통해 방황하는 이들에게 3분 멘토링의 충고를 듣고 실천하면

멘토링의 힘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조언할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다.

 

 

>>조슈

 

조이 소프트에 영업사원으로 5년째 근무하고 있는 27세 조슈.

영업사원으로써 실적이 저조하고 업무에 대한 회의가 느껴지면서

영업이 내게 적절한 직업인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를 찾게 된다.

 

>> 다이앤

35년 동안 영업에 종사한 다이앤은 출장의 연속, 재충전할 여유가 필요했다.

반 은퇴를 해야 하는 건 아닐까?

그녀의 첫 상관이자 그녀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은 멘토 워런 리그스 에게 생각을 묻자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다른 사람을 멘토링 하다 보면,

당신이 다음 단계에 집중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멘토링 할 젊은이를 찾아보라고 조언한다.

 

>>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낙으로 사는 사람, 린다 패트리지에게

조슈는 상담을 하게 된다.

 

*찾는 멘토의 유형

 

1. 당신의 가치관과 성격 유형에 맞는 사람

2. 상대의 말을 귀담아들어주고, 상대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사람

 

린다 패트리지는 대학 친구 다이앤과 우연히 마주치면서 멘토링 할

젊은이를 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둘을 주선해준다.

 

 

첫 만남에서는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본질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엔 형태함께 일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기약한다.

 

두 번째 만남은 목표와 멘토링 관계 사명 선언을 하고 멘토링 일지에 기록하는 과정에서 통찰과 혜안을 얻을 거라고 한다.

 

 

 

워런은 일주일에 반드시 한 번이라도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만나도록 조언한다. 서로를 알아가는 첫 달 정도.

 

 

성공적인 멘토링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의사소통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예컨대 얼마나 자주, 어떤 수단으로 의사소통할 것인가.”

 

1분 지혜

책 사이사이 1분 지혜의 문구들을 읽고 생각하는 쉼이 있다.

 

 

 

결과적으로

 

   조슈는 멘토링을 하면서 홍보와 커뮤니케이션 석사 과정에 등록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고, 적성에 맞는 업무 방향성을 재조성할 가능성으로 공부하면서 판매 실적을 꾸준히 향상시키면서 점차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됐고,

기업 분야 방송 콘텐츠 개발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석사학위 논문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다이앤은 은퇴하지 않고 비영리조직인 형제자매 맺기 운동 멘토링 네트워크 지부장으로 "성공하는 삶에서 의미 있는 삶"으로 옮겨보라는 제안을 받는다.

    

 

 

 

 

>> 멘토의 자질??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약간의 시간을 할애하면 충분

멘토가 되겠다는 결심하는 순간

 

 

 

행동 강령 단계 MENTOR

 

 

 

>> 각 단계마다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Part2 멘토라 되라.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예시>

 

 

 

 

>> 읽은 후

 

1분 멘토링 관계를 찾고 실전하는 과정들이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되니 재미졌다.

나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이 생각하며 읽어나갔다.

나는 '하는 일''하고 싶은 일'을 함께 하는 상황에서 충고와 위로와 도움

받을 수 있는 일이 궁했다.

늘 스스로 묻고 책에서 찾으면서 방황도 많이 했던 것 같다.

마음도 터놓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고, 공통된 일을 가지고 함께 나누며 조언을 받고 싶은 마음이 '1분 멘토링'을 읽으며 더 간절해졌다.

멘토링 관계 사명을 명확히 구축하고 멘토링 일지를 기록하면서 방향을 분명하게 설정하는 부분을 통해 뭔가 정리되는 기분이 들었다.

형제자매 맺기 운동, 기부자와 자원봉사자의 지원으로 '멘토링 네트워크'. 

선한 영향력.

모두의 삶이 더 나은 쪽으로 달라지는 관계망이 가슴이 뭉클했다.

1분 멘토링을 읽으며 내 존재의 의미와 상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배려하는 마음을 갖기로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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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일은 재미있나?
데일 도튼 지음, 손원재 옮김 / 성안당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 자네, 일은 재미있나?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정점은 있나? 내 인생에 방점은 뭐지?를 두고 생각할 때 교묘히 비집고 들어와 내게 질문한다.
자네, 일은 재미있나?
'하룻밤 만에 인생을 180도 바꾸는 변화의 메시지'
'일본에서 장기 불황으로 활기를 잃어버린 직장인들에게 희망을 불러일으킨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노란색 배경에 노신사의 편안한 표정과 여유로운 자태의 표지 그림이 내 시선을

끌었다
내 안에 짜증을 회복시켜 줄 것 같은 긍정 에너지가 느껴졌다.

 

저자 데일 도튼은 기업 경영과 직장문화에 정통한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비즈니스 칼럼니스트다.
맥스 엘모어와의 만남 이후, 유쾌한 반전으로 시작하게 된 저자의 삶.
가능성과  특별한 성공 전략을 들려줌으로써 희망을 심어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마음이 훅 들어온다.

새로운 아이디어의 재료로 삼았던 것은 기존의 낡은 생각, 제일 하찮은

쓰레기가 제일 좋은 비료가 된다는 말이 뭘 얘기하고 싶은 건지 따라가듯 읽었다

 

 

# 차례

 

 

 

 

  시카고 오헤어 공항 항공편이 모두 취소되 터미널에서 장장 26시간 동안 갇히는 신세가 된다.
최악의 상황에서 웬 낯선 노인 한 사람이  "근데 말이야. 자네 일은 재미있나?라고 묻는 말에 평소에 정중한 태도는 온데간데없이 속내를 신랄하게 털어놓게 된다.

>> 내게 질문하는 듯 가슴이 씁쓸했다.
지금 시대는 남보다 뛰어나기 위해 갖은 노력으로 스펙 쌓는 일에 혈안인데,
노인은 목표도 전략도 세우지 말라고 한다.

많은 목표에 도달히지 못하고 실패라는 어리석음을 겪는 것보다,

하루하루 1%만 달라지라고 한다 .

 

 

 

 

  인생이 여러 가지 역경의 연속이라는 말은 틀렸다.
"우리네 인생은 그저 한 가지 역경이 끝없이 되풀이될 뿐이다."
'권태''두려움'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서도, 그 일자리라도 잃어버리면 어쩌나 싶어 잔뜩 겁에

질려 있는 거야.

>>  현실적으로 우리 네 삶이 그렇다.
권태와 두려움 속에서 한 가지 역경이 되풀이되는 삶에서 허우적대며 살고 있는

건 분명하다.
그렇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좀 더 나은 삶을 살고자 노력이라는 것을 하기

때문에 책을 통해 지혜를 찾는 것 같다.
가끔 이런 현실적인 삶이 싫어서 벗어나고 싶지만 복에 겨운 소리라며 다른 내가

다독이기도 한다.

 

 

계획이 제대로 실현되지 않았더라도 그 경험이 반드시 교훈을 얻고,

최악의 경우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전에 하던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 정도는 갖게 된다는 것이 '실험에 실패한 없다'라는

 것이다.
그냥 마음 편히 즐기면서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되,

항상 눈을 뜨고 있으면 되는 거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변화는 아주 싫어하지만, 실험은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다"

>> 몇 년 동안 여러 가지 것을 배우고 시도해본 일을 되짚어 생각해보니

실험에 실패는 없다는 걸 알겠다.
잘한 것도 있지만 후회했던 일들을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항상 눈을 뜨고

있다 보면 기회라는 걸 만날거라 생각한다.

 

# 목표 중독증 환자

 

 

 

"오늘의 새로운 목표는 내일의 굴레가 될 뿐이야"
내일이 되면 오늘 세운 목표는 또 과거의 굴레가 되어 자네를 억누를 테니까.
그럼 자넨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또 그것은 자네를 억누른 굴레가 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지.

목표는 단 하나
내일은 오늘과 좀 더 다른 내가 되자!
하루하루 1%만 달라져라!

>> 그동안 이루고자 세웠던 계획들이 순간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목표도 계획도 세우지 말라 하니 의아했다.
하지만 이내 이해하게 되었다.
! 오늘 보다 내일 1% 더 달라지는 것과 실험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여행이라는 말이 크게 다가왔다.
요즘 성장여행을 하고자 마음 품었던 일이 일맥상통하면서 괜스레 재밌게

다가왔다.

 

 

>>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교차됐다.
계획하고 행동하기를 반복했던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과거의 굴레가 나를

억누르고 있었던 순간이 드러났고, 내가 하는 일에 문제점을 질문을 통한 답을

찾아가는 실험을 해보라는 과제를 던져준 일이 나에게 어떤 변화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시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코카콜라초코릿칩쿠키리바이스 청바지, 3M 등 성공기업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연을 통한 발명의 연관성을 듣다 보니 참신하게 다가왔다.


 열정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문장, 실험은 세상에 던져진 질문 이고 그 질문에 답은 여행 이라고 말한 부분.
내 생활에 어떻게 해석하고 접목하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겠지만,
나는 매일매일 달라지도록 문제점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채워나가면 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37세의 내가 또 다른 삶의  방향과 목적을 배워가는 일련의 과정을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갈지는 매일매일 달라는지는 1%에 집중하면 결과가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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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의 질문법
윤미현 지음 / 라온북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 크리에이터의 질문법

  단단한 벽도 누군가 그 벽을 넘으면 허물어진다.라는 말처럼 저자 윤미현 PD는 전례를 깨고 당당히 MBC 첫 여자 TV PD가 된다.

20년 만에 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터닝포인트를 마주하게 되면서 전례를 깨고 장기 제작 휴먼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다.

크리에이터라면 핵심적인 질문이 필요한데 이 책을 통해 휴먼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고 연출하면서 깨달은 노하우들로 영감을 얻으면 좋을 것 같다

 

  

   

 

# 차례

 

새로운 기획, 새로운 질문, 관찰을 통한 발견, 마음으로 사로잡는 구성, 기술 등 책 속에 녹아있는 노하우들을 엿보는 마음으로 읽어나갔다.

TV 밖에서 보이지 않는 수고와 기획의 기술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는 것도 큰 기쁨인 것 같다.

  

 

 

 

아이템은 어디에서 찾을까?

숨어있는 아이템을 노력과 집요함으로 찾아낸다.

   

*휴먼다큐 사랑

-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

- 풀빵엄마

- 너는 내 운명

- 승가원의 천사들

- 안녕 아빠

- 돌시인과 어머니

- 내게 남은 5%

- 엄마 미안

- 노인들만 사는 마을

- 아내 김경자

 

아이템으로 수많은 변수가 기다리고 있지만 '관찰을 통한 발견'으로 주인공을 이해하고 해석하여 기획을 했고 전례가 없는 MBC 장기 제작 휴먼다큐멘터리가 생긴 것이다.

 

*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안 작성법 노하우도 알 수 있다.

 

    

    

휴먼다큐의 작법으로 환경을 이야기한 <북극의 눈물>을 시작으로 <지구의 눈물> 시리즈로 결정하면서 <북국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아프리카의 눈물><남극의 눈물>를 시리즈로 4년 동안 제작하는 과정이 재미있게 다가왔다.

 

 

 

#휴먼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은 어떻게 정할까?

    

 

저자는 주인공을 선정할 때,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한다.

그 사람의 결점까지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다.

 

#휴먼다큐멘터리 촬영의 시작과 끝은 아주 조용히 이루어진다.

카메라가 없다 생각하고 평소처럼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 내기 위해서 파리가 되기도 하고 촬영팀들은 전문성과 자기 절제가 필요하고 그 과정들은 숨쉬기 조차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공감능력

  

  주인공의 마음을 읽고, 감정을 나누는 공감능력이 있어야 한다.

주인공이 세상의 중심에 두고 온전히 그 사람에 관심을 쏟는다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휴먼다큐멘터리가 예민하게 살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휴먼다큐멘터리 드라마는 관찰을 통해 발견되어지는 드라마다.

희아의 수학 이야기, 승가원의 천사들에서 태호의 반장선거, 노인들만 사는 마을에서 발톱이 두꺼워지는 부분에서 '세월의 두께' 등 관찰을 통해 발견되어진 드라마가 숨어있었던 거다.

 

 

 

 

# 현장의 연출자는?

 

주인공들이 자기만의 색깔로 살아가는 모습을 다양하고 구체적이고 깜짝 놀랄만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의외의 장면들이 나온다.

(호박을 굴리는 긍을 할머니, 점을 찍어 글자를 가르치는 태호)

휴먼다큐멘터리 연출자는 주인공이 자신을 드러내도록 기다리고 지켜보아야 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먼지와 지루함의 냄새가 난다.라는 말이 시작과 끝이 없는 촬영하는 과정을 이해한 듯 표현된 것 같다.

반복될 수 없는 있는 대로의 감정들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세밀한 관찰과 집요함 그리고 기다림 끝에 오는 스펙 트림이 휴먼다큐멘터리의 매력인 것 같다.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기획에서부터 편집까지 과정들을 읽고 나에게 여운이 남는 건 '공감''기다림'이었다.

주인공이 편한 마음으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게 주인공의 마음을 살피고 기다린다는 게 지루함의 무게가 느껴졌다.

반복할 수 없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 몇 날 며칠을 동고동락하며 촬영에 임해야 하고 독한 PD가 되어야만 한다.

 

 

감정을 드러내는 그 순간 촬영 팀은 거기에 있어야만 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획의 기술과 핵심은 크리에이터의 질문으로 특별한 감동을 만들어낸다는 걸 알았다.

이 책을 통해 휴먼다큐멘터리의 깊이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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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활용법 - 내 삶의 가치는 주말에 결정 된다
김원제 지음 / 더로드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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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활용법

 

 

 

# 들어가는 글
저자는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들여다 보는 계기가 사고 후부터 라고 한다.
글을 쓰고 책을 쓰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이 책을 읽고 가슴 뜨거워할 단 하나의 누군가를 위해서 라는 말이 괜스레 뭉클했다.

나 역시 책을 읽게 된 계기가 있었다.
그리고 나를 행동으로 이끌게 했던 것도 책이었다.
행동하면서 좌절도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조바심에 바둥거리기도 했다.
소통했던 좋은사람들과 좋은 책들이 나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품게했다.

 

# 차례

금요일밤은 긴장으로부터 무장해제 되는 일명 '불금'이라 칭한다.
아이들도 자유 나도 자유롭게 각자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시간이랄까?
그러다 보니 토요일은  점심이 아침이 되고 저녁이 점심이 되어버리는 허망한 하루가 되어버린다.
계획 없는 주말은 앙꼬 없는 빵 처럼 텅 빈 기분이 든다.

열정적으로 활동할수 있는 계기가 없을까?를
늘 고민하고 있었던 차에 [주말활용법]이라는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다른사람의 주말은 어떨까? 궁금했다.
사실 나처럼 워킹맘의 주말이 더 궁금하기도했다.
 
먼저 차례를 살펴보니 나의 주말이 부끄러워졌다.
다시금 열정을 다해 살아가야겠다는 기대를 안고 나는 어떤 주말을 만들어갈지에 중점을 두고 읽었다.

 

 

 

 

 저자는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이다.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살아왔던 이야기들이 담뿍 담겨있다. 다양한 경험의 생각과 판단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책속에서 진리를 찾고 습관을 바꾼다.

작가가 생각하는 것, 말하고자 하는 것 등 감정이입등을 통해서 최대한 작가의 입장이 되어 책을 읽고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이 글귀가 내 마음에도 와 닿았다.

연기자가 연기하듯 책을 작가의 마음처럼 읽는다면 느껴지는게 다를 것 같다

 

 

저자는 운명의 책을 만났다고 했다.
<<일독일행 독서법>> 을 읽고 서평을 쓰기 시작했고, 인문고전읽기에 관심을 가졌다.
자유로운 책읽기에서 한 문단, 한 줄, 한문장, 한 단어를 <<슬로리딩>>릉 통해 새로운 경험을 했다.
<<땡큐레터>> 신유경 작가의 강연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절묘한 타이밍으로 마법같은 순간의 연속의 경험이 감사일기와 감사편지로 알찬 주말을 만들어 간듯 하다.

내게도 <<일독 일행 독서법>>이 특별하다.
독서를 통해 내 안에 나를 끄집어 낼 수 있게 도움을 준 책이고 안내서였기 때문이다.

 

 

 

 

 

건강 - 운동, 여행 - 나를찾는 , 외발자전거 - 도전

"선입견은 세상을 재미없게 살 수 있는 지름길일 뿐이다."
선입견은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해보고 싶은 것도 주춤거리고 포기하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다 지워버리는데 저자는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보여준다.

나도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탄츠핏)
쉬는 오늘 나만의 시간을 갖고자 집에서 주섬주섬 옷을 입고 모자를 눌러 쓰고 [주말활용법] 책을 들고 뛰쳐나와 건지산을 넘어  만강이라는 커피숍에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이 순간은 행복하다.

(집에 갈 일이 걱정이다 건지산을 다시 넘어야하는데 비가 온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웃어야 다른 사람도 웃는 말 같다.
사실 내가 웃는게 서툴다.
입이 작아서 그런지 웃어도 이쁘지않은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다.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기고 늘 웃어야 아이들도 행복해 할거라는 것을 안다.
노력해야겠다.


"내 탓이오"
성경에도 나온다.
'내 탓이오 내탓이오 내 큰 탓이로다.~'
나로 인해 상대가 나에게 이런 일이나 행동을 한다는 사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화를 내게 된다.
위 글귀에서 내 행동이 아이들 행동을 유도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씁쓸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살도록 해야겠다.

 

 # 습관 만들기 - 100일 All in One 프로젝트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하려니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다.
100일동안 하나의 목표만을 집중하는 이 프로젝트가 맘에든다.
하고 싶은 것들을 나열하고 한 가지에 집중해야겠다.

저자 또한 책에서 힌트를 얻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시간의 마법>> 이라는 책에서 하루10분이 가져다 줄 10년 뒤의 우리의 미래,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에서 하루 한자의 영어 문장으로 외국인 고객을 대응하는 얘기.

 

 

 

 

 

# 마치며
주말활용법을 읽고 저자의 삶과 배운다는 것에 소중함을 느꼈다.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배우려고했고 지치기도했다.
그럼에도 새로운것을 알아가고 배우는것은 늘 두근거렸다.

틀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입에서 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았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고, 뭘 하기위해 살아가야하는지 생각에서 그쳤다.
저자는 '독수리와 항구 이야기'에서 깨달음을 얻고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열쇠는 "동기부여"였다.
주말에 뭘 할까? 늘 고민스러웠다.
아이를 위해 하려고 하니 아이들이 내 맘처럼 안따라주고, 그렇다고 나만을 위해서 시간을 쓰자니 미안해졌다.

<<주말 활용법>> 저자의 삶을 내 주말에 맞게  <<워킹맘 주말 활용법>>을 재구성하여 활용해보고 싶어졌다.
*자전거로 출근하는 저자가 멋있기도 부럽기도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말에 따라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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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 접속하라 - Google 천재의 15초 마음 습관
차드 멩 탄 지음, 유정은 옮김 / 알키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Google 천재의 15초 마음 습관'이라는 문구에서 천재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책 일 거라 생각했다.
막상 책을 읽어보니 마음 챙김 명상이라는 '내면 검색 프로그램' 훈련으로 기쁨에 다가가는 법, 점점 더 행복해지는 그런 능력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소개된 책이었다.

최근에 '우울해 보인다' '걱정이 가득해 보인다'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별로 걱정 없고 잘 지내고 있는데 왜 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인다고 하는 걸까?
괜스레 신경 쓰였지만 아무래도 생각이 많아서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이참에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 습관을 배우자!라는 마음으로 책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표지에 전원 버튼이 눈에 띄었다.
나의 내면으로 들어 가는 버튼처럼 보였다.

 

마음 챙김 명상으로 내면의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는 쉬운 방법을 구글 엔지니어 출신 차드 맹 탄 작가가 개발하여 소개하는 책이다

 

차례를 살펴보면 마음 훈련법의 단계를 살펴볼 수 있다.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기쁨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었던 건

마음 훈련을 하면서 기쁨을 안고 가는 거라고 한다.

 

 

마음 훈련을 통하여 사랑과 친절과 자비로 가는 길을 쉽고 빠르게 지속할 수 있도록 그 방법들이 설명되어있다.

 

작가가 깨달음과 기쁨에 접속했을 때 얼마나 행복했을지 느껴진다.

옛 우화를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사이사이 재미를 더해준다

 

멈추지도 애쓰지도 마라." 라는 교훈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남는 여운이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느꼈던 분노, 기쁨, 행복, 우울모드가 끝이 보이지 않고 늘 반복되는 게 늘 의구심이 들었다. 들썩이는 감정, 생각, 거리들로 뭔가 허기짐을 채우려는 듯 조급한 마음에서 오는 갈등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작가의 의도대로 마음 편안하게 하기, 기쁨을 향해 마음 기울이기, 고통의 순간에 기쁨으로 마음 고양시키기 등 연습을 통해 내면의 평화, 기쁨, 자비로 마음을 고요하게 할 수 있다면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일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경지까지는 잘 모르겠고 반복적으로 읽고 습득하여 계속적으로 훈련을 해봐야 작가가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알 것 같다.

 '단학'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일이 있다.
명상·호흡과 뇌파진동, 힐링체조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감소, 우울감 개선, 긍정적으로 삶을 바꾸는 효과를 살짝 경험했던 일이 벌써 8년 전의 일이다. 그때 느꼈던 기쁨을 이 책을 읽고 다시 그런 기분을 느끼고 유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내 삶의 질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활기가 넘칠 것 같다.

10초 연습 

 "나는 이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마음속으로 행복을 빌어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봐야겠다.

얼마전 직장 상사가 커피를 타 줄때 사랑하는 마음으로 타야 커피의 맛도 건강에도 좋다며 한참 물의 결정체에 대해 설명했는데 생각만으로도 그 영향이 크다는 걸 알게되었다.

불안, 근심, 잡념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즉시 기쁨을 불러일으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기쁨에 접속하라" 책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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