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느꼈던 분노, 기쁨, 행복, 우울모드가 끝이 보이지 않고 늘 반복되는 게 늘 의구심이 들었다. 들썩이는 감정, 생각, 거리들로 뭔가 허기짐을 채우려는 듯 조급한 마음에서 오는 갈등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작가의 의도대로 마음 편안하게 하기, 기쁨을 향해 마음 기울이기, 고통의 순간에 기쁨으로 마음 고양시키기 등 연습을 통해 내면의 평화, 기쁨, 자비로 마음을 고요하게 할 수 있다면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일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경지까지는 잘 모르겠고 반복적으로 읽고 습득하여 계속적으로 훈련을 해봐야 작가가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알 것 같다.
'단학'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일이 있다.
명상·호흡과 뇌파진동, 힐링체조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감소, 우울감 개선, 긍정적으로 삶을 바꾸는 효과를 살짝 경험했던 일이 벌써 8년 전의 일이다. 그때 느꼈던 기쁨을 이 책을 읽고 다시 그런 기분을 느끼고 유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내 삶의 질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활기가 넘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