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천성호 지음 / 잔상페이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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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내 이름은

지은이 : 천성호

펴낸이 : 잔상


천성호작가님의 산문집 [내이름은]입니다.


제목에서 보면 알다시피 자아찾기 같은 느낌의 산문집입니다.


작가님은 "리딩소년"이라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시네요.


시간날때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이 [내이름은] 책에서 작가님은 하고 싶으신 말씀이 ㅁ낳으신 것 같습니다.


산문집에 빽빽하게 적혀있는 목차를 보십시요. ㅎ


산문집이지만 일기장같기도 하고 중간중간 시를 쓴 듯한 느낌의 챕터도 존재합니다.


보통 우리는 "내이름은" 이라는 정체성에 대해 얘기할때 여성, 또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천성호 작가님은 보편화된 자기 자긴. 자아에 대해 얘기합니다.


자기소개하라고 할때 본인은 의식이 희미해진다.


어디까지 나를 소개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합니다.


내 이름을 얘기하고나서 뭘?


내 자신의 정체성과 남에게 나를 알리는 정보의 한계가 어디까지여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죠.


또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내 이름은 사라지고 대리님, 부장님 등의 직함으로 바뀌면서 내가 사라진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 이외에도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감사 인사 보내기, 연예하기 위한 사랑의 감정은 어떻게? 등 다양한 자기찾기와 인간관계에 대한 고뇌를 담고 있는 산문집입니다.


챕터별 짧게 내용이 구성되어있어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간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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