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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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작가의 진지한 모습이 담긴. 가슴 시린 이야기... 카스테라와 삼미슈퍼스타즈만 기억하던 나에겐 큰 충격이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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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 맛이란 무엇인가 - 맛은 향이 지배하고 향은 뇌가 지배한다
최낙언 지음 / 예문당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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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수만가지 맛들의 진짜 모습은 사실 향에 의한 것이라는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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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여애반다라 문학과지성 시인선 421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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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케팅의 힘인가........ 이러니 기를쓰고 메인에 노출되려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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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세트 - 전10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 영문판)
빅토르 위고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클래식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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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고전을 소장용으로 산다면, 저라면 더 클래식은 선택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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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in 2014-04-01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될듯. 뭐가 문제인지...

pkm 2014-04-02 21:00   좋아요 0 | URL
특정 도서를 비판하는게 괜찮은지는 모르겠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전은 번역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봐요. 거기서 차이가 나는거죠. 우리가 원서를 읽는게 아니기 때문에 똑같은 원작이어도 번역하기에 따라 받아들여지는게 많이 다르죠. 특히 문학작품은 행간에 숨은 뜻이나 어감, 그 밖에 것들 전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더 레이븐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 영문판) 5
에드거 앨런 포 지음, 바른번역 옮김 / 더클래식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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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도대체 바른번역이라는 그룹은 뭐죠??? 신뢰가 안가네요... 전엔 베스트트렌스?라는걸 달고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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