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괴물이 된 이십대의 자화상 지금+여기 3
오찬호 지음 / 개마고원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대체가 답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 슬픈 20대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이 경쟁의 끝은 어디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