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간들 - 제1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최지월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어머니의 죽음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현실적인 시각으로 잘 그려냈내요. 아직 신인작가이다보니 글의 밀도는 약간 떨어지는 듯하지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다운 맛이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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