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오늘의 일본문학 12
아사이 료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우와... 책 막판에가서는 진짜 소름끼치면서 읽었네요. 이야기에서 큰 사건이 없기때문에 초중반부에는 다소 지루할수있지만, 다 읽고났을때 가슴에 뭔가 무거운것이 툭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요즘의 현실을 정말 적나라하게 꼬집은 섬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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