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한국소설중 가장 참신했던. 그러나 읽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나서야이 작가에 대해 떠들고있는 세태를 알게되어오히려 매력이 반감된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그릇된 방식의 용서비뚤어진 형태의 사랑. 모든것을 그저 스치고 지나갈 뿐인 시간그리고 미묘하게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엄청나고 거대한 촘촘한 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