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유난히 퍼즐을 좋아하는 아들과 딸에게 책으로도 퍼즐을 접할 수 있겠다는 막연한 마음으로 이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이책에는 많은 명화퍼즐그림도 볼수 있고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느낄수 있어 내 아이도 이런 생각을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더 마음에 들었어요~~장난도 심하지만 마음이 여린 울아들은 다운이를 친구로 만나 너무 좋았다고 우리반에 친구가 새로 전학온다면 사이좋게 놀겠다고 이야기 해주니 제마음도 좋았답니다.....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딸도 연아와 주미와 함께 친하게 지내고 싶고 함께 퍼즐을 맞추고 놀고 싶다고 친구들이 다 함께 신나게 놀면 좋겠다며 속상해 했어요.. 학기중에 친한 친구가 전학을 가서 더 마음에 와닿았나 생각이 들었어요..전학간 세연이가 다른 학교에 가서 잘 지낼까 궁금해 하며 세연인 씩씩해서 다운이처럼 아이들과 잘 친해질거라며 웃는 딸애의 모습에서 다운이와 친구들의 우정을 볼수 있었답니다... 긍적적이고 낙천적인 다운이가 가족들과 함께 퍼즐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에 우리 가족도 한번 퍼즐 맞추기해보자고 어찌나 조르던지 봄방학동안 가족이 모여 퍼즐맞추기를 해보기로 약속했어요..뻥다라 박인 주미의 아픔도 마음에 다가와 요즘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엄마로서도 반성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되었답니다..너무 아이를 다그치지고 있진 않은지...아이들이 힘들어 하진 않은지 잘 살펴보고 조기유학의 실패로 인해 받은 아이의 상처가 넘 크다는 사실까지.....느껴졌어요!! 2권에서 캐스트퍼즐..다소 생소하기도 하지만 펼쳐질 이야기들이 넘 궁금하답니다.. 책속의 책 코너는 퍼즐맞추기와 퍼즐 친구들까지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