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에밀 뒤르켐 지음, 황보종우 옮김, 이시형 감수 / 청아출판사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자살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순교도 자살이었다.) 세분화해서 접근하니 자살은 굉장히 다양한 면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아노미성 자살에 대한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인간이 구조적이든 기준과 규제가 있어야 그 안에서 욕망을 조절하여 자족할 수 있다는 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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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11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