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법칙 Success Book 15
캐서린 폰더 지음, 남문희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때마침 2월 한달간 알라딘에서 정말 좋은 책들을 반값 세일하길래 정말 큰 맘 먹고 몇십권 샀다.

그 중에 이 책도 있는데  부의 법칙이라는 제목이 신기하기도 해서 클릭하여 살펴보았더니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고 서평도 좋길래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마치 한동안 베스트셀러로 유명했던 시크릿을 보는 것 같았다.

 

하나님께서는 지속적으로 동일한 메세지를 나에게 보내주시고 계신다.

시크릿이라는 책을 통해서, 휠러씨는 20대에 모든 것을 이뤘다라는 책을 통해서,

연찬회 때 들었던 강연을 통해서, 그리고 댄 브라운의 로스트 심벌을 통해서...

이번에는 부의 법칙을 통해서..

 

마음먹은대로 내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

하늘에서 이룬 것이 땅에서 이루어지듯이

내 마음에서 이룬 것들이 외부 세상에서 현실화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은 신이 우리를 위해 베풀어 놓은 섭리이자

우리의 것으로 예정된 것을 찾아오는 것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보통 하늘에 눈물 콧물 짜고 금식하며 벼랑끝에 서서 어린아이 떼쓰듯  

간구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다.

실제로 그렇게 하라고 설교하는 목사도 있었고..

그런데 그게 아니라 당당하게 내가 받을 것을 받으라는 것...

 

원하는 목표와 계획을 글로 적어야 한다는 글귀(p.85)도 눈에 띄었는데

우리 큰어머니가 이번 설에 나에게 해주셨던 말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날 설에 집에 돌아와서 그림그리면서 꿈을 적어보았다는...^^

 

조화를 이루는 사람,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매력을 발휘하는 사람,

사랑은 모든 것을 덮으므로 칭찬하며 용서할 줄 아는 사람, 직관할 줄 아는 사람.

이 책을 통해 내가 지향해야 할 많은 가치들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꿈을 꿀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꿈을 내 마음에만 간직하려고 한다.

캐서린 폰더의 말처럼 누군가로부터 마음에 그려놓은 원대한 그림이

의심과 질투로 인해 갈기갈기 찢겨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미 경험해보기도 하였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저자가 맺음말에 남긴 글을 적어 보겠다.

 

그러한 부의 결과를 기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그것들은 신이 당신을 위해 마련한 신성한 유산 중 일부일 뿐이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삼서 2절)"

-캐서린 폰더-

 

영혼이 잘되면 범사에 잘된다. 늘 내 영혼을 살피고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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