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위 리브
엠마뉘엘 피로트 지음, 박명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좋다. 마티우스 슈트라우스와 르네라는 캐릭터에 빠져버렸다.
책을 읽으면서 묘사하는 장면들과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내 머릿속에 그냥 재현이 되면서 영화 한 편을 보는 것과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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