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어떤 사랑이야기일까 궁금증을 자아냈다읽고 나서는 제목이 참 솔직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랑을 하면 괜히 평소보다 말랑해지는 것 같았다별것 아닌 말에도 웃음이 나고 작은 행동 하나에도 마음이 움직인다는 그말이 혼자 있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던 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특별해지기도 한다특히 서로의 마음을 하나씩 들여다보면서 이야기를 채워가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누군가와 함께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각자 기억하는 순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게 재미있게 느껴졌고 그런 차이를 알아가는 것도 사랑의 한 모습 같았다나는 사랑이 꼭 멋있고 예쁜 모습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괜히 삐치기도 하고 관심을 받고 싶어 하기도 하고 별것 아닌 일에 질투하기도 하니까 그래서 사랑이 유치하다는 말이 싫지 않았다오히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유치해질 수 있다는 게 편안한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아무렇지 않은 척하지 않아도 되고 조금 서툰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으니까 책을 읽으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함께 웃었던 순간 하나가 오래 기억되고 별것 아닌 말 한마디가 마음에 남는 것처럼 사랑은 어쩌면 잘하려고 애쓰는 마음보다 그냥 좋아서 자꾸 마음이 가는 그 순간에 더 가까운 것 같다나도 언젠가 그런 유치한 사랑을 해볼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언젠가가 기다려진다@gbb_mom @motivebooks.official@_kkimhee #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 #땃꾸 #모티브 #단단한맘킴히서평단 #르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단단한맘킴히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