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사랑이 어려운 그대에게는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의 이야기라기보다 사람의 마음을 조용히 이해하려는 책처럼 느껴졌다그래서 오히려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 나에게도 더 편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과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줘서 읽는 내내 천천히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랑은 상대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이라는 이야기였다그 문장을 읽는데 괜히 오래 마음에 남았다사람은 누구나 서툴고 표현도 다 다른데 우리는 자꾸 같은 마음을 바라게 되는 것 같았다나는 아직 연애를 해본 적은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며 사랑은 꼭 경험의 많고 적음으로만 배우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혼자 좋아했던 기억도 있고 괜히 기대했다가 혼자 속상했던 순간들도 있었는데 그런 감정들까지도 다 사랑의 일부처럼 느껴졌다사랑이 어려운 그대에게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보다 사람의 마음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해주는 책 같았다읽고 나니 사랑이 조금 덜 두렵게 느껴졌고 언젠가 나도 누군가를 따뜻하게 이해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hyejiwonbooks#사랑이어려운그대에게 #김경윤 #혜지원출판사 도서제공 서평단 리뷰단 협찬 서평 혜지원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