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엄마의 얼굴』을 읽고읽는 내내 마음이 조용해졌다.엄마라는 단어만으로도 뭉클해지는 요즘,그 얼굴 하나하나를 떠올리게 만드는 책이었다.시처럼 잔잔한 문장들,너무 과하지 않아서 더 따뜻했다.누군가의 ‘엄마’이기도 하고,그냥 ‘나’로도 위로받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이도서는 황소북스에서 제공 받았습니다#엄마의얼굴 #김재원 #엄마의얼굴리뷰단